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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닥터스

[닥터스 5회 명대사] 김래원 박신혜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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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스 5회 권투장 명대사 ]

 

 

경찰서 법원 병원

언제 어디서나 늘~

 

우리의 한국 드라마는 사랑이 꽃 피지요.

식상하지만, 이번에도 재밌게 감상했다.

 

 

[ 김래원 박신혜 어록 ]

 

 

유혜정' 위급한 상황에선 몸이

먼저 반응한다.

 

베인대로

습관대로

연습한대로

 

 

어린시절은 지나고나면 어떠한 것도,

그 시절을 대체해 주지 못한다.

 

 

 

 

홍지홍" 너 임마... 네가 반격을 안했으면

분위기가 얼마나 화기애애 하고 좋았냐 !

 

 

유혜정" 선생님하고 다시는 격투기

안할꺼에요 !

 

 

"그냥여!"

 

 

 

 

[ 닥터스 김래원 명대사 박신혜 어록 ]

 

 

홍지홍" 보호받는단 확신받고 자란 사람들은

자신과 사회를 신뢰해, 그게 인생 기본이야.

 

기본은 인생이 흔들릴 때,

자신을 지켜준다 !

 

 

유혜정" 보호받는다는건 어린시절

특권이잖아요..

 

과거는 수정도 보완도

할 수 없다.

 

받아드릴 뿐이다 !

 

 

"마음은 수정 보완 가능해."

 

 

 

 

문지인" 아이, 선생님 모르셨구나~

 

혜정이 입은 원래, 좋아하는 사람한텐

10원짜린데~ 그치~? 이히히힝~

 

 

 

 

"피할 수 있으면 피하면서

사는게 좋겠지만...

 

제가 좀 살아보니, 찾아 올 일은

꼭 찾아 오더라구요."

 

 

 

 

 

[ 닥터스 5회 명장면 ]

 

 

유혜정" 제 싸움이에요,

걸어오는 사람 피하지 않아요.

 

걱정마세요.

전 이기는 싸움만 해요.

 

 

홍지홍" 네 옆에,

내가 있다는 것만 잊지마.

 

언제든 너 도울 준비도

되어 있다는 것도.

 

 

 

 

 

 

윤균상" 미안합니다.

 

 

박신혜" 이렇게 쉽게 사과하시면

제가 전투력이 사라지는데요.

 

어이구, 하는 짓도 양아치 같고

위 아래도 없고

 

실력도 그지 같은데 !

 

배울려는 자세도 불량한 제가,

뭘 하겠어요.

 

 

 

 

 

유혜정" 다르게 살았고, 성공 했는데

할머니가 없잖아요.

 

 

 

 

 

[ 닥터스 유헤정 아니요아니요병 ]

 

 

"이렇게 거절하는거야?"

 

아니요, 아니요...

 

 

"그럼 사귀는거야?"

 

아니요,

 

 

"거절이야?"

 

아니요!

 

 

"뭐야, 다 아니요래... 너 습관적으로

처음 대답은 다 아니다지?"

 

"아니요.."

 

 

 

 

 

 

[ 닥터스 5회 고백 명대사 ]

 

 

김래원" 다음에 다시 질문 할거야.

 

그땐, 뭘 질문하든

무조건 YES다.

 

 

 

 

 

 

박신혜" 손에 피 묻히지

말아요.

 

칼 !

저한테 주세요.

 

 

 

 

 

 

[ 닥터스 5회 김래원 어록 박신혜 명대사 ]

 

 

유혜정' 사람들은 말한다.

 

용서는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하는 거라고.

 

그런 충고는 하는게 아니다.

 

용서는...

생각만큼 가볍지 않다.

 

 

 

 

 

내가 좋아했던, 내가 응원하는 펀치 - 박정환에 김래원은 없었다.

 

하지만,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과거 길바닥에서 놓친 사랑을...

 

현재 병원에서 잡으려는

그의 용기와 대담함 그리고 자신감은 여전했다.

 

 

박신혜 김래원

이 둘의 사랑은 앞으로도 직진입니다.

 

 

명대사와 어록을 남겨주는건 필수이자 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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