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16회 명대사] 책임, 아무나 지는거 아니다.
[[ 닥터스 16회 명대사 ]] 인생 원래 그래, 그런게 인생이야. 언제는 내 마음대로 됬었나, 인생. 계획대로 안되는게 인생이야. 주치의로서 유혜정의 본의 아닌 실수, 최강수의 원치 않은 수막종까지. 모두 다 그렇게 살아가고 있고, 또 다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래서 책임, 아무나 지는거 아니다. 박신혜' 위험은 신호를 보내고 오지 않는다. 나는 누군가의 뒤를 캐면서, 내 뒤는 안전할 줄 알았다. 내가 일 할 때, 남들도 놀지 않는다. 김래원" 뭐가 죄송해? 강수, 너 내가 띄엄띄엄 봐서 몰랐는데 괜.찮.다! 앞으로도 누가 이런식으로 너한테 부당하게 대하면 그에 합당한 대응을 해줘, 나가봐. [ 닥터스 유혜정 명대사 ]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나 보다 먼저 죽으면 안되요. 그거, 꼭 지켜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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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15회 리뷰] 기적을 감히, 꿈꿔도 되는가
[ 닥터스 15회 리뷰 ]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자기 자신 또한 포기하려는 남궁민에게 다가간 박신혜. 유혜정, 자신의 아픔 그리고 자기의 치부로 남의 아픔과 자살을 막는데 성공하다. "아빠가 되갖고, 애들 인생에 평생 그늘 심어줘서 되겠어요?" 김래원" 상처라는게, 참 아이러니해. 니 상처가 해와달 아빠에게는 힐링이 된거잖아. 남궁민" 세상이 그래도, 아직 따듯하네요. [ 닥터스 홍지홍 명대사 ] "변화해야, 살 수 있습니다. 변화는, 방향을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병원은, 의사와 환자가 공존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 닥터스 15회 위생을 생활화 합시다! ] 홍지홍" 결벽증 있게 생겨 가지고, 남에 속옷 괜찮아? 나는 예민해 ! 속옷은 공유 안해. [ 닥터스 리뷰 : 세상에 정답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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