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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닥터스

<닥터스 20회 의사> 홍지홍 유혜정 마지막회 [[ 닥터스 20회 의사 홍지홍 유혜정 ]] 박신혜' 우연으로 시작해서, 필연이 되었고 우린 운명이 되었다. 김태호" 환자하고 의사 두분이 신뢰를 쌓든 담벼락을 쌓든, 결단 내리십시오. [ 닥터스 이성경 마지막회 ] 진서우" 너한테 상처준거 아는데... 나한테는 소중한 아빠야. 진명훈" 홍교수, 의사로 신뢰합니다. 홍지홍" 어시스트가, 유혜정 선생입니다. "죽을 것 같아요... 죽기 싫어요, 아버지.." [ 닥터스 20회 유혜정 의사의 다짐과 각오 ] 박신혜" 그래도 할머니 마지막은 평온하셨을 것 같아요. 선생님을 믿었으니까. "이러다 마지막 못 보면 어떡해요..." [ 닥터스 마지막회 어머니는 위대하다. ] 유혜정' 환상일지 모르지만... 난 희영씨의 미소를 보았다. 진명훈" 고맙습니다.. 박신혜" 저.. 더보기
[닥터스 19회 박신혜] 이성경, 무릎꿇다 [[ 닥터스 19회 박신혜 ]] '인간이 인간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은 희생이다. 그렇다고 희생이 인간을, 아름답게 만들진 못한다.' 부원장" 신경외과는 뇌를 다룬다 ! 뇌는 인간의 몸을 지배한다! 그러므로, 신경외과는 모든걸 지배한다 !! [ 닥터스 사랑꾼 김래원 ] 홍지홍" 진원장이 유혜정 선생, 담보로 잡고 있어요.. 이성경" 실수는, 어쩔 수 없잖아... 우리들 중 누구도 자유롭지 않잖아 ! 박신혜" 너무, 좋아요. 쌤이 내 남자라는게. "과장님은 절, 홍교수님 걸림돌로 만들지 않으실거죠?" 유혜정" 선생님이 혼내주세요, 진원장. [ 닥터스 19회 진서우, 누구보다 아름답다. ] 이성경" 혜정이 꿈이 뭔 줄 알아요? 할머니 호강 시켜 드리는거.. 학교 졸업하고 할매국밥집 하는 거였어! 할머니.. 더보기
<닥터스 18회 명대사> 사랑속 반칙은 오심아냐 [ 닥터스 18회 명대사 ] 김래원' 복수를 꿈 꾼적이 있다. 다 죽여버리고, 나도 죽어버리는... 인과응보는 있다, 인과응보 중심에 내가 있는게 아니라 세상이 있다. [ 닥터스 박신혜 협박 명대사 ] 유혜정" 당신... 죽여버릴거야, 직접 죽일 수는 없으니, 말려 죽일거에요. 마음이 너무 상한 유혜정 그녀를 달래 주려는 홍지홍 누군가에게 화가 났다는 것 누군가를 신경 쓰고 있다는 것 좋아하니까, 사랑하니까. "아내 호흡기... 떼고 싶습니다." [ 닥터스 18회 사랑 명대사 ] "제가, 제가 누구보다 아내를 사랑한다고 했던 제가... 지금 아내를 가장 고통스럽게 하고 있네요. 붓고 까칠해졌어요, 전 얼굴을 찾아볼 수가 없어요. 저 너무, 이기적인가 봐요. 다 포기하고 싶어요. 내려 놓고... 편하게 쉬.. 더보기
[닥터스 17회 대사] 멈추려는 홍지홍, 달리려는 유혜정 [[ 닥터스 17회 대사 ]] "법적으로 처벌할 수 없는 진실, 도덕적 양심에 기댈 수 밖에 없는 진실,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를 듣기 위해 진실을 향해 달려왔다." 유혜정' 진실을 알게되는 순간, 내 인생이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겠다. 홍지홍"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신경외과 전체의 문제입니다. 한사람에게 전체의 짐을 지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닥터스 해바라기 김래원 ] "오늘 너 멋지더라, 내가 네 애인인게 아주 자랑스러웠어!" 홍지홍" 할매 일에서 네가 자유로워 지는게, 그게 네가 나한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 닥터스 멈추려는 홍지홍, 달리려는 유혜정 ] 김래원" 네가 이 일에 얽매여서 현재를 망치는게 안타까울 뿐이야. 박신혜" 논점 흐리지 말고 대답해 주세요. 화나서 그래요. .. 더보기
[닥터스 16회 명대사] 책임, 아무나 지는거 아니다. [[ 닥터스 16회 명대사 ]] 인생 원래 그래, 그런게 인생이야. 언제는 내 마음대로 됬었나, 인생. 계획대로 안되는게 인생이야. 주치의로서 유혜정의 본의 아닌 실수, 최강수의 원치 않은 수막종까지. 모두 다 그렇게 살아가고 있고, 또 다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래서 책임, 아무나 지는거 아니다. 박신혜' 위험은 신호를 보내고 오지 않는다. 나는 누군가의 뒤를 캐면서, 내 뒤는 안전할 줄 알았다. 내가 일 할 때, 남들도 놀지 않는다. 김래원" 뭐가 죄송해? 강수, 너 내가 띄엄띄엄 봐서 몰랐는데 괜.찮.다! 앞으로도 누가 이런식으로 너한테 부당하게 대하면 그에 합당한 대응을 해줘, 나가봐. [ 닥터스 유혜정 명대사 ]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나 보다 먼저 죽으면 안되요. 그거, 꼭 지켜줘야.. 더보기
[닥터스 15회 리뷰] 기적을 감히, 꿈꿔도 되는가 [ 닥터스 15회 리뷰 ]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자기 자신 또한 포기하려는 남궁민에게 다가간 박신혜. 유혜정, 자신의 아픔 그리고 자기의 치부로 남의 아픔과 자살을 막는데 성공하다. "아빠가 되갖고, 애들 인생에 평생 그늘 심어줘서 되겠어요?" 김래원" 상처라는게, 참 아이러니해. 니 상처가 해와달 아빠에게는 힐링이 된거잖아. 남궁민" 세상이 그래도, 아직 따듯하네요. [ 닥터스 홍지홍 명대사 ] "변화해야, 살 수 있습니다. 변화는, 방향을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병원은, 의사와 환자가 공존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 닥터스 15회 위생을 생활화 합시다! ] 홍지홍" 결벽증 있게 생겨 가지고, 남에 속옷 괜찮아? 나는 예민해 ! 속옷은 공유 안해. [ 닥터스 리뷰 : 세상에 정답은 없다. .. 더보기
[닥터스 14회 김래원] 남궁민, 사랑에는 두가지가 있었다. [ 닥터스 14회 김래원 남궁민, "사랑에는 두가지가 있었다." ] 사랑하는 여자가 과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남자의 사랑 - 김래원 자신의 목숨보다 더 지키고 싶은, 부모로서 아이들에 대한 해바라기 같은 사랑 - 남궁민 같은 사랑임에도 불구하고... 한쪽은 달달하고, 한쪽은 슬프다. "그래서 지금 내 마음은 더 아프다." 홍지홍" 저 아버지 마지막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그게 마지막을 함께 하지 못한 자식으로서 갖는 바램입니다. [ 닥터스 박신혜 김래원 의사커플 ] 유혜정" 차 한잔, 하고 가실래요? 홍지홍" 응! 그 말 안했으면 나 섭섭할뻔 했다. "가야겠다. 아무래도 단 둘이 방에 있는 것 좀 그래, 야해... 청출어람이다." [ 닥터스 14회 박력쩌는 김래원 ] "이보다 더 한 것도 잘 할 .. 더보기
[닥터스 13회 박신혜] 사랑의 모험, 두근두근 [ 닥터스 13회 박신혜 사랑의 모험 두근두근 ! ] 유혜정" 연애는 남자와 여자 두사람이 함께 쓰는 공동 역사다. 서로의 과거 상처가 현재에서 얼마나 이해되고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가 함께 쓰는 연애사의 키워드다. 김래원" 정식으로 소개할게, 내 여자친구, 유혜정씨. 박신혜" 안녕하세요. 지금 소개 받은 홍지홍씨 여자친구 유혜정입니다. "미워... 너무 미운데, 좋아... 너무 좋아." [ 닥터스 박신혜 명대사 ] "인간의 삶은, 멀리서 볼 때가 좋은 것 같아요. 가까이서 보니까, 잔인해요." [ 닥터스 13회 - 연애시작! ] 유혜정" 누군가의 삶으로 들어가는 모험이 시작됬다. 두근두근! [ 닥터스 음란마귀 유혜정 ] 박신혜" 좀, 야한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 할 때, 좋아하는 사람이 괴로워.. 더보기
[닥터스 12회 유혜정] 홍지홍 명대사 [ 닥터스 12회 홍지홍 유혜정 명대사 ]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는 항상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결국 인생의 본질은 변화이다. 혼자 결정하고, 혼작 책임지는 것이 남자의 삶이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제 기억은 친절을 먹고 자랍니다." 한혜진' 저 남자는... 제 남편이 아니에요. [[ 닥터스 12회 ]] 윤균상" 아버지 기대에 충족시키려 들지마... 너 이제, 18살 소녀 아니야. [ 닥터스 홍지홍 명대사 ] 김래원" 우정과 발전은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 집니다. 홍지홍" 너가 미치게 보고 싶더라. 항상 행동으로 먼저였는데, 너한테 고백한 것도 같은 맥락이야. 근데, 기다림이... 사랑하는 여자에 대한 가장 적극적인 행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널 통해 배웠어. [ 닥터.. 더보기
[닥터스 11회 대사] 홍두식 어레스트 [ 닥터스 11회 대사 ] 소신과 신념으로 오직 환자만을 ! 국일병원 이사장 홍두식 어레스트로 사망. 김래원, 눈물 흘리다. 그러한 그를 바라보며... 더 슬퍼하는 박신혜. 그렇다고, 이들의 의사 이야기가 끝나서는 안되며, 계속 걸어가야 한다. '진정한 사랑은 진정한 자아를 만나게 해준다. 모르고 있었던, 내 내면을 건드렸다. 몰랐다. 내가 이런 남자인줄.' 홍두식" 결혼 하는거 봤으면 좋겠다. 홍지홍" 손자까지, 보실 수 있어요. [ 닥터스 홍두식 대사 ] "의사한테 우선순위 1번은 환자다." 홍두식" 넌 끼지마, 이 일은 내 손으로 끝낼꺼야. 넌 의사만 해, 그게 너야. [ 닥터스 11회 ] 이성경" 내가 원하는걸, 넌 너무 쉽게 얻어. 내 옆에서. 박신혜" 쉽게 얻었다고? 아무리 내가 쉽게 얻어봐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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