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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스 12회 홍지홍 유혜정 명대사 ]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는
항상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결국 인생의 본질은
변화이다.
혼자 결정하고,
혼작 책임지는 것이
남자의 삶이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제 기억은 친절을 먹고
자랍니다."
한혜진' 저 남자는...
제 남편이 아니에요.
[[ 닥터스 12회 ]]
윤균상" 아버지 기대에 충족시키려
들지마... 너 이제,
18살 소녀 아니야.
[ 닥터스 홍지홍 명대사 ]
김래원" 우정과 발전은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 집니다.
홍지홍" 너가 미치게 보고 싶더라.
항상 행동으로 먼저였는데,
너한테 고백한 것도 같은 맥락이야.
근데, 기다림이... 사랑하는 여자에 대한
가장 적극적인 행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널 통해
배웠어.
[ 닥터스 12회 유혜정 명대사 ]
박신혜" 잘못했어요.
나 자신은 있는 그대로 사랑받길 원하면서
선생님께 변하라고 한 것.
유혜정" 선생님 인생에,
들어가고 싶어요.
혼자 결정하고
선택하세요.
저는 옆에 있을게요.
[ 닥터스 홍지홍 키스신 명장면 이후 ]
유혜정' 보호 받는 것을,
받아 들이자.
[ 닥터스 12회 유혜정 백허그 명대사 ]
홍지홍' 백허그는 뭔가,
뭉클함을 준다.
뒤에서 누군가가 딱 버티고
내 인생을 지지하고 있다는 느낌.
이 느낌은... 연인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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