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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스 13회 박신혜 사랑의 모험 두근두근 ! ]
유혜정" 연애는 남자와 여자
두사람이 함께 쓰는 공동 역사다.
서로의 과거 상처가 현재에서 얼마나 이해되고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가 함께 쓰는 연애사의 키워드다.
김래원" 정식으로 소개할게,
내 여자친구, 유혜정씨.
박신혜" 안녕하세요. 지금 소개 받은
홍지홍씨 여자친구 유혜정입니다.
"미워... 너무 미운데,
좋아...
너무 좋아."
[ 닥터스 박신혜 명대사 ]
"인간의 삶은, 멀리서 볼 때가 좋은 것 같아요.
가까이서 보니까, 잔인해요."
[ 닥터스 13회 - 연애시작! ]
유혜정" 누군가의 삶으로 들어가는
모험이 시작됬다.
두근두근!
[ 닥터스 음란마귀 유혜정 ]
박신혜" 좀,
야한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 할 때,
좋아하는 사람이 괴로워 할 때,
그냥 아무 말 없이...
꼬옥, 안아주세요.
박신혜" 네! 이렇게
쉬운 사람이였습니다, 제가.
과장님께!
[ 닥터스 13회 : 사랑의 모험에는 두근두근만 있는게 아니다. ]
유혜정' 상대방의 인생에 들어가는 일이,
연애의 시작이다.
역으로 내 인생에 들어오려는
상대방도 방갑게 맞는 일이기도 하다.
방갑게 맞기는,
정말 어렵겠다.
닥터스 13회에서 보여주는 사랑의 모험
그리고 두근두근
이어지는 많은 것들에 대한 교류.
박신혜는 유혜정을,
김래원은 홍지홍을,
지금, 이 두 사람은 우리들에게 사랑이란 연애로
무엇을 말해주고 싶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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