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10회 리뷰] 김래원 박신혜 명장면

 

 

 

 

[[ 닥터스 10회 명장면 리뷰 ]]

 

 

홍지홍" 밥이라도 먹어보고

라이벌 소리 해라.

 

 

 

 

 

박신혜" 행복해요?

어떻게 행복을 확신해요?

 

 

김래원" 살아있고... 좋아하는 사람 있고,

이렇게 같이 밥 먹고, 이러면 난 행복이지.

 

 

 

 

 

"이제,

나 보이니?"

 

 

 

 

 

 

[ 닥터스 김래원 리뷰 ]

 

 

"부담스럽다. 왜 그렇게

보고 있니?

 

넌, 뭐

할 일 없냐?"

 

 

 

[ 닥터스 10회 박신혜 명장면 ]

 

 

유혜정" 전 남녀관에 사랑을

믿지 않아요.

 

하지 말까요?

 

 

근데, 꼭 사랑을 해야 한다면...

그 한 사람은 홍지홍 선생님이 될거에요.

 

 

 

 

병원장" 수술 잘못 됬으면

좋겠어요.

 

우리 그러면 손 안대고

코풀 수 있잖아요.

 

어려운 수술이니까, 천하의

정윤도라도 쉽지 않을거에요.

 

 

 

 

 

이사장" 모든 압박에도 견딜 수 있는

심장, 냉철한 두뇌 !

 

섬세한 손을

가져야 해.

 

 

 

 

[ 닥터스 정윤도 리뷰 ]

 

 

윤균상" 서우 때문에,

곤란한건 알겠는데...

 

자기만 살려고

하진 맙시다.

 

 

 

 

[ 닥터스 10회 홍지홍 명장면 ]

 

 

김래원" 위암인데 테이블데스면,

희귀한 사례 아니에요?

 

기억할 만한,

일인 것 같은데.

 

 

 

 

박신혜" 왜 저한테 선생님 걱정

나눠주지 않아요!?

 

 

 

 

박신혜" 선생님은 모든 함께 하는 거라고

설득 하면서...

 

왜 선생님은,

습관대로 하려고 하세요?

 

 

 

 

 

 

 

 

 

 

[ 닥터스 10회 리뷰 박신혜 김래원 명장면 ]

 

 

유혜정' 예전에 선생님은 나한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욕망을 심어 주었다.

 

좋은 사람과

좋은 남자 여자는...

 

다르다.

 

 

 

 

선생과 제자 이후-

떨어진 긴 시간 동안...

 

 

유혜정은 다른 삶을 살았고

홍지홍 또한 다른 인생을 살았다.

 

다른 환경

다른 생각

 

 

이 싸움은 서로가 서로를 더 사랑하기 위해서,

다소 거칠게 보이고 화가난 것 처럼 보이지만...

 

'박신혜 김래원'

 

 

이 둘의 사랑이 더 멀리가기 위한-

더 견고해지기 위한 준비단계라 보여진다.

 

 

"오늘의 명장면 리뷰는 썸남썸녀의 사랑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