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스 8회 하이라이트 ]]
김래원' 남자와 여자 사이에
유치함은 건강함이다.
유치함은 상대에게 내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홍지홍" 너 의사야!
지금 여기서 지면 안돼,
니가 지면, 친구가 지는거야
혜정아.
[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 하이라이트 ]
유혜정" 강해지지 않고,
어떻게 세상을 살아요..
홍지홍" 약한거 나쁜거 아니야,
약한거, 괜찮아.
[ 닥터스 8회, 메스전쟁 아닌 권력싸움 시작! ]
부원장" 우리 가식은 떨지 맙시다.
서로 존중하시죠.
원장" 그럼 솔직해 질까요?
그만 좀, 대들어 !
난 태생이 금수저야 !
박신혜" 믿어요,
우릴 !
그리고 이 수술을 선택한
자신을 !
[ 닥터스 홍지홍, 펀치 박정환 모습 보여주다! ]
이성경" 지금이라도
기다리시는게...
김래원" 결정했으면,
가자!
"너...
장가 갔어?
너 멋진 놈이야!
장가도 가고,
얼굴도 잘 생겼다, 아주!
장가는 일찍
가야지, 푹셔!"
[[ 닥터스 8회 윤균상 고백 ]]
정윤도" 여자로 생각하고 있어요.
구내 식당 밥,
내일 먹읍시다.
같이 밥 먹고,
수술 들어 갑시다.
대답은
Yes !
[ 닥터스 8회 하이라이트 ]
김래원' 처음으로...
여자가 먼저,
내 손을 잡았다.
[ Doctors 8회 ]
암묵적으로 보여주는, 그러니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의사들의 "메스전쟁 아닌, 권력싸움 시작!"
의사들이 수술실에서 환자를 살리기 위해서
메스싸움을 하는 것이 아닌...
권력을 잡기 위해서 진흙탕에 빠져
주식게임을 시작하다.
"진정 이것이...
한드에 고리타분함의 한계인가,
아쉬운 이 길을
또 걷네..."
폭풍눈물 진서우, 동료 버리고
동료 손에 닿을 수 없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나?
진서우 맘에 눈물 내고,
유혜정 홍지홍 뒷모습만 바라보는 정윤도.
이대로도 좋은가 !
"경쟁이란, 전쟁의 서막은 이미 시작되었다!"
'SBS > 닥터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닥터스 10회 리뷰] 김래원 박신혜 명장면 (0) | 2016.07.20 |
---|---|
[닥터스 9회 명대사] 홍지홍, 의사도 사람이다. (0) | 2016.07.19 |
[닥터스 7회 리뷰] 양궁선수 교통사고 (0) | 2016.07.12 |
[닥터스 6회 리뷰] 홍지홍 유혜정 명장면 (0) | 2016.07.07 |
[닥터스 5회 명대사] 김래원 박신혜 어록 (0) | 2016.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