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스 6회 홍지홍 유혜정 명장면 리뷰 ]
'소중한 것은 잃어봐야
얼마나 소중한가에 대한 가치가 매겨진다.
별거 아닌 일상이,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가치란 것을 그땐 몰랐다.
나는... 내 일상을 파괴하는 모든 것들을
증오한다.'
김래원" 하느라고 했는데,
이 지경인게 뭐 자랑입니까 !
윤균상" 에이씨...
김래원" 미친놈, 또 헛소리 하고 있어
빨리 들어가서 수술이나 해 !
[ 닥터스 홍지홍 유혜정 러브러브 ]
김래원" 지금부터 내가 하는 행동은...
인간 대 인간, 휴먼이티야.
고맙다.
"서른 넘은 남자 둘이 같이
사는 건, 아니라고 본다."
홍지홍" 단순한게 아니라, 저거는
싸가지가 없는거야.
"나도 눈 좀 붙여야겠다.
야, 운전 잘해-!
그리고 어젠, 내가 좀 지나쳤다.
뭐가 되긴,
쫌생이 되는거지."
[ 닥터스 6회 리뷰 의사 명장면 ]
장현성" 환자와 난 다르다,
특권의식 갖지 말라고 !
기술만 배우지 말고,
정신도 같이 배워야 해.
"그냥, 내껀데...
네가 더 많이 쓰는거 같다?"
유혜정" 더더욱
이해 못하겠어요.
최선을 다했다.
한계가 있다.
돈 줬다.
그러니, 더 이상
딴지 걸지마.
이게 한 인간의 죽음을 대하는
태도 인가요?
"저한테 평범함을 누릴
특권 따윈 없었어요!"
[ 닥터스 박신혜 명장면 ]
"남의 눈이나 체면 때문에 아닌게 긴게 되고
당신이 내 엄마가 되는 일은 없어.
지금 사람들 눈 이용해서,
날 압박하고 있는 거라면 꿈깨!"
"인간은 역시,
달라지지 않는군요."
[ 닥터스 6회 최고 명장면의 시작 ]
홍지홍" 네가 찾는게 진실이라면,
그 진실이 널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면
내가 도와 줄게.
나한테는 10원짜리 입
언제 되줄거야 ^^?
김래원" 누가 그러드라,
인생은... 폭풍이 지나가는 것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그 빗 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거라고.
"지금부터 내가 너한테 어떤 행동을 할거거든.
남자 대 여자로..."
[ 닥터스 6회 유혜정 하이라이트 1분 리뷰 ]
홍지홍' 인생은 살아 볼 만한 것!
나한테도, 평범한 일상을
누릴 기회가 생겼다.
[P.S] 박신혜로 인해서, 특권 같은 일상을 찾게 되었고
일상을 누리게 된 김래원 선생님.
앞으로 그가 보여줄 뜨거운 심장은 무엇일까?
기대되는, 홍지홍과 유혜정의 뜨거운 사랑 !
부디, 직진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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