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스 16회 명대사 ]]
인생 원래 그래, 그런게 인생이야.
언제는 내 마음대로 됬었나, 인생.
계획대로 안되는게 인생이야.
주치의로서 유혜정의 본의 아닌 실수,
최강수의 원치 않은 수막종까지.
모두 다 그렇게 살아가고 있고,
또 다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래서 책임,
아무나 지는거 아니다.
박신혜' 위험은 신호를 보내고
오지 않는다.
나는 누군가의 뒤를 캐면서,
내 뒤는 안전할 줄 알았다.
내가 일 할 때,
남들도 놀지 않는다.
김래원" 뭐가 죄송해?
강수, 너 내가 띄엄띄엄 봐서 몰랐는데
괜.찮.다!
앞으로도 누가 이런식으로 너한테 부당하게 대하면
그에 합당한 대응을 해줘, 나가봐.
[ 닥터스 유혜정 명대사 ]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나 보다 먼저 죽으면 안되요.
그거, 꼭
지켜줘야 해요."
"사랑한단 말을
못해줬어요.
그게 제일 후회되요.
너무 귀하고 귀한 말이라서.."
[ 닥터스 16회 사랑해 명대사 ]
홍지홍" 내가 말 한적 없지,
사랑해, 혜정아!
어느 때 어느 순간에 어떤 일이 일어나도
나 후회하지 않으려고.
유혜정" 와요.
"하지만, 권리는 책임도
따른다는 것 아시죠.
그럼 살리세요!"
[ 닥터스 - 상대를 존중해주는 것도 사랑! ]
정윤도" 내가 내 마음대로 하고,
유선생이 유선생 마음대로 하는거잖아.
뭐, 자기 마음 각자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데.
진명훈" 이 기회에 병원 기강
다시 잡을 겁니다.
유혜정 선생이,
본보기가 될겁니다.
[ 닥터스 16회 : 책임, 아무나 지는거 아냐. ]
박신혜" 책임 지는건, 아무한테나
하는건 줄 아니?
나니까, 책임을 묻는거야.
[ 닥터스 16회 박신혜 명대사 ]
'위험이 다가올수록 내가,
찾고 있는 진실에 더 나아가는 것 같다.
위험을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책임 !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감투이자 이름이다."
그 무거운 감투 !
유혜정은 어떻게 감당할까.
비겁하지 않게, 추접하지 않게
여태까지 보여준 유혜정스럽게.
당당하게 ! 꿋꿋하게 !
위험을 기회로-
보여주길 기대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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