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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스 20회 의사 홍지홍 유혜정 ]]
박신혜' 우연으로 시작해서, 필연이 되었고
우린 운명이 되었다.
김태호" 환자하고 의사 두분이 신뢰를 쌓든
담벼락을 쌓든,
결단 내리십시오.
[ 닥터스 이성경 마지막회 ]
진서우" 너한테 상처준거 아는데...
나한테는 소중한 아빠야.
진명훈" 홍교수, 의사로
신뢰합니다.
홍지홍" 어시스트가,
유혜정 선생입니다.
"죽을 것 같아요...
죽기 싫어요, 아버지.."
[ 닥터스 20회 유혜정 의사의 다짐과 각오 ]
박신혜" 그래도 할머니 마지막은
평온하셨을 것 같아요.
선생님을 믿었으니까.
"이러다 마지막 못 보면
어떡해요..."
[ 닥터스 마지막회 어머니는 위대하다. ]
유혜정' 환상일지 모르지만...
난 희영씨의 미소를 보았다.
진명훈" 고맙습니다..
박신혜" 저도 고맙습니다.
수술 잘 되어서, 회복 되어가는 모습
보여주셔서.
[ 닥터스 20회 유혜정 홍지홍, 의사들이 이렇게 달달해도 되는가! ]
이번 마지막회에서 김래원은 김래원 아니고,
홍지홍은 홍지홍 아닌...
말 그대로
"홍홍홍"
[ 닥터스 20회 아쉬운 마지막회 ]
홍지홍" 어우~
쑥쑤러...
유혜정' 언제부터 사랑했는지 모른다.
모르지만, 계속 사랑하고 있었다.
평생 단 한 번의 사랑이,
언제부터 시작된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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