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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와이프 12화 엘베키스> 골키퍼 있어도 골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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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와이프 12화 ]]

 

 

아이의 장난은, 어른들의

엘베키스로 사랑을 싣고-!

 

"골키퍼 있어도 골은 들어간다."

 

기회와 찬스와 타이밍이 서중원을 돕고

자책골을 만회하려는 이태준 검사.

 

그리고 그 사이에서 마음의 방향을 잡은 김혜경.

사랑, 진흙탕 싸움 발전 시키나!

 

 

 

 

변호사" 재판 때 제가 말했었죠.

 

부부관계는 남들은

모른다고,

 

김혜경씨 부부 관계도 사람들 생각하고는

다르지 않나요?

 

 

 

 

[ 굿와이프 전도연, 김지영에 선긋는 김혜경 ]

 

 

"그냥 할 일만 해요.

 

이번 재판 끝나면, 조사원

바꿔 달라고 할게요."

 

 

 

 

김단" 결정을 미루진,

마세요.

 

어쩌면 나중에, 지금보다 더

괴로울 수도 있으니까요.

 

 

 

 

나나" 회사, 최대한 빨리

정리하고 나갈게요.

 

 

 

 

 

[ 굿와이프 12화 나나는 사랑의 큐피드 ]

 

 

김단" 김혜경 변호사님, 남편하고

별거중이에요.

 

돌이킬 수 없을거에요.

아마도요.

 

대표님,

이번엔 후회하지 마세요.

 

 

 

 

 

"대표님, 이번엔 먼저

물러서지 마세요."

 

 

 

 

 

 

 

[[ 굿와이프 배심원재판 ]]

 

 

재판장" 살다살다, 이렇게 지저분한

재판은 처음이에요.

 

기각합니다!

 

 

 

 

 

 

[ 굿와이프 12화 결과가 다가 아닌 재판 ]

 

 

변호사" 결국 150억에

합의를 봤죠,

 

그쪽이 진겁니다!

어쨌든, 재밌었습니다.

 

 

 

 

 

 

 

 

 

[[ 굿와이프 12화 엘베키스 ]]

 

 

서중원, 처음에는 타이밍을 잡고

그 다음엔 로얄 스위트룸 435만원짜리 방을 잡고

 

다음엔 손을 잡고,

그리고 입을 맞추는 엘베키스를 하고

 

너무 열심히 했던 그가 안쓰러웠는지,

호텔방 문은 김혜경이 열어주고

 

함께,

들어간다.

 

그 다음 둘은....?

 

"골대에 골키퍼 있어도, 골은 들어간다니까?"

 

 

'태준아, 큰일났다.

더 열심히 해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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