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야성 6회] 서이경 박건우, 전쟁시작

 

 

 

 

 

 

[[ 불야성 6회 ]]

 

 

서이경" 아직 고민중이에요.

 

처절한 복수,

아니면 철저한 이용가치..

 

저만의 왕국을 세우는데

어느 쪽이 유리 할까요?

 

 

 

 

 

"이제부터 너희들이 내 좌청룡

우백호가 되어다오."

 

 

 

 

[ 불야성 6회 명대사 ]

 

 

장태준" 지나치게 날이 선

칼은 주인을 벨 수도 있지..

 

 

 

 

박건우" 앞으로는 서이경,

제 허락없이 겨누지 마세요.

 

 

 

 

 

[ 불야성 가난하면 죄인이다 ]

 

 

유이" 저는요, 가난한거 말고는

죄 지은거 없어요.

 

 

 

 

 

서이경" 앉아서 죽을거야?

한심하게 누구 대역이나 하다가.

 

 

 

 

 

 

 

[ 불야성 6회 돈도 실력이야 ]

 

 

서이경' 돈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지우개야.

 

기록이든 기억이든

깨끗하게 지워 주거든,

 

 

 

 

 

 

"너 하고 내 싸움이야..

그 아이는 건드리지마!"

 

 

 

 

 

[ 드라마 불야성 명장면 ]

 

 

서이경" 절 믿고 따라오세요.

 

험한 길, 자꾸 의심하면

넘어집니다.

 

 

 

 

 

이요원" 늙은 사자를 우리에서 꺼냈으니,

피 흘리는 싸움은 이제부터야.

 

 

 

 

 

"박건우, 그 남자의

마음을 훔쳐봐"

 

 

 

 

[ 불야성 6회 타겟은 박건우 ]

 

 

이요원과 진구의 인연,

서이경과 박건우의 악연.

 

그 사이에 들어가게 될 이세진..

유이는 과연, 그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

 

 

 

노려지는 박건우에

악마와 손 잡은 이 남자...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흥미로워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