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야성 7회 명대사] 서이경 명장면

 

 

 

 

[[ 불야성 7회 ]]

 

 

서이경" 착한 사람이고, 좋은 기억들이야.

거기서 끝,

 

그 이상의 의미는 없어.

 

 

 

 

[ 불야성 박건우 명대사 ]

 

 

진구" 효심은 버리고,

충성심을 보여라...

 

 

 

 

이요원" 명예도 잃었는데

이득이라도 챙기셔야죠.

 

 

 

 

서이경" 기대도 안했어,

 

확인 하려고 했던 것 뿐이야.

네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 불야성 7회 이요원 명장면 ]

 

 

"넌 해고야..

 

파티 계속해요!"

 

 

 

 

"진짜 욕망을 모르면,

돌아 온다고 해도...

 

의미 없어요.

그 아이에게 마지막 테스트 입니다."

 

 

 

 

 

[ 불야성 내가 이러려고 무진그룹 회장 아들 했나 싶다 ]

 

 

박건우" 든든하시겠어요,

작은 아버지...

 

이렇게 막강한

비선실세를 거느리고 다니셔서.

 

 

 

 

 

서이경" 중요할 때 양심적이야..

 

양심

정직

도덕

 

그렇게 현금가치 없는 단어들,

내가 싫어 하는거.. 그래서 해고 했어.

 

 

 

 

박무일" 돈, 권력..

천하에 부질없는거야,

 

 

서이경" 제 소감은,

가져 본 뒤에 말씀 드리죠.

 

 

 

 

"상황은 바뀌고,

생각도 변합니다."

 

 

 

 

 

[: 드라마 불야성 7회 서이경 명대사 :]

 

 

이요원" 지난번엔, 금감원...

이번엔 검찰,

 

이빨 빠진 호랑이라도

발톱은 날카롭네요.

 

 

 

 

이요원" 부탁할 땐,

거절할 각오도 하라고 했는데.

 

 

 

 

 

 

 

[ [ 불야성 7회 명장면 ] ]

 

 

서이경' 사무실에 들어오는 순간,

니 눈빛에서 알았어.

 

마지막 테스트...

이미 끝났다는 것.

 

 

 

 

이요원 X 진구의 사랑 속에

들어가게 된 유이.

 

'삼각관계로 알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진다.'

 

 

 

 

보이지 않는 사랑 도덕 정직과 같은 가치,

유이를 통해서 이요원, 알게 될까 !

 

 

그녀들이 말하는 명대사

그녀들이 보여주는 명장면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라며, 드라마 촬영 중 감기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