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7회 줄거리] 박정우의 하연이

 

피고인 7회 줄거리

 

 

"검사 박정우의 하연이가 왜 !

 

삼촌이라 불리우는 이성규에게 있나..."

 

 

 

 

 

 

 

오늘도 우리 시청자들은

김민석이 갖고 있는 키가 무엇인지

 

그 호기심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그것을 증명하는 것은 시청률 20% 돌파.

 

 

사전에 언급하였지만, 이미 예견된 일이다.

 

 

 

그러니 더욱 숙연하게

그러니 더욱 겸손하게

 

시청자들을 위한 드라마가 되길 바라며

줄거리를 이어나가고자 한다.

 

 

 

 

 

 

부장검사" 준혁아 !

아직 늦지 않았어,

 

 

 

 

 

'준혁아... 하연이만,

내 딸만 찾아줘!'

 

 

 

 

 

 

 

[ 피고인 7회 리뷰 ]

 

 

지성" 하연이 살려야 해...

전화 한 통만...

 

 

 

 

 

의무과장 서정연" 의사는, 접니다!

 

데려오세요..

 

제가 판단하죠.

 

 

보안과장님 이신데,

이런 일 하나 마음대로 못 하시나봐요?

 

 

 

 

 

 

박정우" 날 돕고 싶다고 했지?

 

전화 한 통만 씁시다.

 

 

 

 

 

[ 드라마 피고인 이성규의 정체는 대체 무엇! ]

 

 

차민호" 박정우도,

이성규를 찾아..?

 

 

 

 

 

 

지성" 단순한 뺑소니가 아니였어..

 

이 사건을 맡으려면,

용의자가 필요했어...

 

도와줘..

 

 

조금만 더, 기다려...

 

그 놈만 잡으면, 끝나!

 

 

 

 

 

 

[ 피고인 7회 박정우 303호, 성규 304호 ]

 

 

서은혜 변호사' 도대체, 그 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내가 아는 선호씨가 아니야,

분명 뭔가 있어..."

 

 

 

 

 

 

 

 

 

[ 피고인 7회 지성과 김민석의 썰전 줄거리 ]

 

 

성규" 그만 가봐야겠어요..

금방 온다고 했거든요...

 

 

박정우" 하연이, 여깄지-!

맞구나... 여깄어, 그렇지!

 

 

 

 

 

 

 

김민석" 하연이 깼어?

 

 

신린아" 응, 삼촌

 

 

 

 

 

 

[ 피고인 7회 아버지 박정우 아닌, 삼촌 성규의 하연이가 된 줄거리 ]

 

 

지성의 잠들어 버린 기억,

그 기억 속에 도대체 !

 

 

손여은

신린아

 

두 여인에게 무슨 일이 있었고,

김민석은 도대체 어떤 키를 가지고 있나 !

 

 

점점, 계속해서

흥미진진 한 줄거리

 

 

그 행복함 속에 오늘도 난 7회의 리뷰를 완성한다.

 

 

'탈옥을 계획하는 스토리에서도 그러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