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5회 리뷰] 16K 하은이는 누가 묻었나

 

[ 피고인 5회 리뷰 ]

 

 

"16K 하은이는 누가 묻었나"

 

 

검사 강준혁

대표 차민호

 

아니면, 제3의 인물?

 

 

 

 

 

 

 

 

부장검사" 그 시간때에 정우 집

들어간 놈이 범인이야

 

그놈만 잡아!

 

 

 

 

 

 

 

[ 피고인 강준혁 검사가 하은이 묻었나 ]

 

 

오창석" 니가 착각한 것 같다.

 

 

초인종은 고장나 있었어,

CCTV에도 더이상 출입한 사람은 없었고

 

 

 

 

 

 

 

 

박정우" 담배 좀 구합시다.

 

 

방장" 이참에 끝자..

건강에도 무지하게 안좋잖어~

 

 

 

 

[ 피고인 5회 ]

 

 

엄기준" 더 이상은 아무것도

뺏기지 않을거에요.

 

아버지..!

 

 

 

 

 

너구리" 처자식 죽이고도,

담배는 피고 싶나 보네?

 

 

 

 

 

[ 피고인 5회 펜싱이 말하는 차민호 리뷰 ]

 

 

차민호" 형...

 

이젠 내가 차선호야.

 

 

 

 

 

 

"농담 아니라고 했지?

 

그러니까 왜 말을 안들어...

 

살살하라고 했지!"

 

 

 

 

 

 

신철식이 박정우에게 알려준,

벨소리에 이은 두번째 키워드

 

[ 16K ]

 

과연, 무엇을 뜻하나..!

 

 

 

 

 

 

[ 피고인 교도소 줄거리 ]

 

 

'소장하고 보안과장,

이상하게 자네를 싫어해..'

 

 

 

 

 

조재윤" 우리 검사님...

금방 적응 하셨네,

 

 

 

 

 

 

 

 

 

전 검사 박정우의 수사관

 

지금은 서은혜 변호사 보다 훨씬 도움이 되는 그가

누군가의.. 고의적으로 보이는

 

"우발적 사고에 당하다..!"

 

 

'역시 16K 하은이는 차민호가 묻었나!'

 

 

 

 

 

 

 

 

 

 

[ 피고인 5회 16K의 하은이 비밀 리뷰 ]

 

 

지성" 16K,

하은이 몸무게였어...

 

 

하은아....!

 

 

 

 

[ 벨소리 -> 16K ]

 

 

조금씩 맞춰져가는 박정우의 기억의 조각

 

완성은 언제이며

결판은 언제인가

 

 

그의 누명, 깨끗하게 벗겨지는 그날이

우리 모두가 발 뻗고 자는 날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