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갑작스럽지만 내일 결혼합니다 7화] 니시우치 마리야 X 야마무라 류타

 

[ 일드 갑작스럽지만 내일 결혼합니다 7화 ] 줄거리

 

니시우치 마리야, 아스카

야마무라 류타, 나나류

 

 

직업의 특성상, 결혼과 동거 사이

 

보여주는 갈등과 해결과정-

 

 

사랑하는 두 사람의 마침표는 과연, 해피엔딩일까

 

 

 

 

 

후지 TV [ 갑작스럽지만 내일 결혼합니다 7화 ]

 

 

아스카 X 나나류의 동거 시작-

 

하지만 유명 아나운서 나나류의 불륜 사건과

현재 사랑하는 아스카 사이에서의 기사화

 

그로인한 피해 그리고 사건

 

 

 

 

결혼과 동거사이-

 

결혼을 하고 싶은 : 니시우치 마리야에게

동거를 제안한 야마무라 류타

 

 

사랑의 시작 아닌,

사건의 발단은 여기서 부터 였을까..

 

 

 

 

 

 

 

 

불륜

동거

 

2개의 단어가 기사화 되면서

 

아나운서 : 나나류도

아스카도 곤란해 하기 시작한다.

 

 

 

 

 

 

표현은 하지 않지만

말은 하지 않지만

 

일드, 갑작스럽지만 내일 결혼합니다 7화에서는

 

서로가 서로에게

내가 타인에게

 

더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하고

더 피해가 갈까봐 걱정한다.

 

 

 

 

 

 

 

기자의 끈질긴 취재와

그래도 키워가는 사랑.

 

 

 

 

 

 

 

 

 

 

 

하지만 마음대로

그러나 생각대로

 

쉽지만은 않았던 일-

 

 

 

 

 

야마무라 류타는 기자 폭행설에 휘말리게 되고

니시우치 마리야의 걱정과 근심은 커져만 간다.

 

 

특히나, 유명 아나운서 나나류의 직업 특성상

관심을 갖게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자

 

그가 과거, 사겼던 불륜 대상은 유명 여배우-

 

 

 

 

 

 

 

[ 일본드라마 갑작스럽지만, 내일 결혼합니다 7화 ]

 

 

 

아스카를 좋아하는 카미야, 야마자키 이키사부로 또한

 

야마무라 류타에게 니시우치 마리야를 부탁한다.

 

 

'자신의 여자가 아니기에, 지켜줄 수 없으나

당신은 할 수 있다며.. 남자의 매너를 보여준다'

 

 

 

 

 

 

 

 

 

폭행 아닌, 공갈에 휘말리게 된 나나류-

 

일에서도 멀어지고

사랑에서도 멀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깊게 들어간, 고민-

 

 

 

 

 

 

결국, 나나류는 아스카에게 만나자고 연락을 하지만

그전에, 카미야를 만나고-

 

그녀와 만난다.

 

 

 

 

 

 

야마무라 류타를 만나기만을 기다린 그녀,

니시우치 마리야는 그를 위해서 도시락을 보여주지만

 

 

 

 

 

 

 

갑작스럽지만 내일 결혼합니다 7화에서는 결국,

동거 후 사건이 커지자 이별을 고하는 나나류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없는 남자 : 나나류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은 할 수 없어도, 그래도-

옆에서 함께 지내고 싶은 여자 : 아스카

 

 

 

어쩌면 사생활 보호와는 거리가 먼 SNS로 인해

TV에 보여지는 직업의 특성으로 인해

 

한 남자가 고민에 빠지고

한 여자가 걱정을 하게 되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일에서도 사랑에서도 멀어지는

딜레마 속 딜레마에 빠지게 된 슬픈 연인-

 

 

아마도'' 다음주가 마지막으로 보이는 오늘의

[ 일드 : 갑작스럽지만 내일 결혼합니다 7화 ]

 

 

 

마지막회 예고에서는 야마자키 이쿠사부로에게 간, 니시우치 마리야

그리고 고맙다는 인사와 떠나는 : 야마무라 류타

 

 

이대로, 사랑하는 그녀를 포기하고 떠나나... 나나류,

사랑을 지키는 결혼이란 최후의 방법과 수단이 아직 있는데 말이다.

 

 

'일드의 마지막 제목 中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 결혼'

그렇기에 난 다음주까지 결론을 유보하고자 한다.

 

 

"그 누구보다, 일드를 잘 알고

그 누구보다, 일드를 사랑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