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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

[도쿄타라레바아가씨 9화] 망상남 사카구치 켄타로와 망상녀 요시타카 유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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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W 일드 : 도쿄타라레바아가씨 9화 줄거리

 

 

망상남 사카구치 켄타로와

망상녀 요시타카 유리코의 사랑을 뛰어넘은

 

슬픈 에피소드-!

 

 

 

"그 속에서 돋보이는-

 

에이쿠라 나나의 다짐과

오오시마 유코의 이별 스토리"

 

 

 

 

[ 2017년 1분기 일드 : 도쿄타라레바아가씨 9화 ]

 

 

오늘은 더욱, 더욱~ 망상이 이빠이-!

 

각각의 인물들이 어떠한 이야기를 보여줄까요?

 

 

 

 

 

하야사카와의 사랑을 시작한 카마타 린코-!

자신을 칭찬해줄 정도로 기뻐하고 좋아하고-

 

 

 

 

에이쿠라 나나는 료와 헤어질 수 있도록-

자신을 도와준 KEY를 칭찬 하지만...

 

 

(바로 KEY가 나타나 찬물을 엎지른 것은 비밀!)

 

 

 

 

 

 

 

 

서른 초반의 독신이 들어서 기쁜 말 16위-

'집 찾기-'

 

 

오늘도 망상에 젖은 망상녀 : 요시타카 유리코는

사랑도 키워가고 망상도 업업-!

 

 

 

 

그리고 우리가 몰랐던 금발남은 망상남이고-

우리가 알아야하는 사카구치 켄타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도쿄타라레바아가씨 9화 일드에서는

요코의 7주기를 전격으로 보여준다.

 

 

하.지.만!

 

 

 

 

 

 

 

 

 

고인 요코의 아버지는 말했다.

 

 

"자네는 아직 젊다.

인생은 지금부터다!

 

7년 동안, 자네를 옭아맨 것 같다며-

미안 했고 감사 하다고...

 

 

머리를 숙이며, 이제는 그녀를 잊으라고 말한다."

 

 

 

 

 

KEY는 7주기 요코에 슬퍼하고-

그녀를 잊어야 하는 슬픔에 젖는다.

 

 

 

 

 

도쿄타라레바아가씨 9화에서는 망상녀 요시타카 유리코가

술에 취한 망상남 사카구치 켄타로를 만나며-

 

 

이야기는 급전개가 아닌,

급반전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린코는 KEY에게 다가가고-

KEY는 린코에게 털어놓기 시작한다.

 

 

 

 

 

 

과거에 얽매이고

슬픔에 빠져나오지 못하는

 

망상남에게 망상녀가 하는 쓴소리-!

 

 

 

하지만... 어쩌면, 이러한 모든 쓴소리는

누군가의 마음을 제대로 찔렀기에-

 

제대로 대변 하였기에-

제대로 보여서 알려져 현실적이기에,

 

쓴소리가 아닐까 하는...

 

 

"또 그러한 것을 증명하는 일본 드라마-"

 

 

 

 

 

 

 

 

망상녀 린코가

망상남 KEY에게-

 

 

 

 

그 사이에 오오시마 유코는 불륜을 멈추고자-

마루이의 태어난 아기를 위해서라도, 그와 헤어진다.

 

눈물과 함께, 슬퍼하고-

자신을 다독이며 돌아온다.

 

 

 

 

 

우리가 몰랐던, 하지만

이제는 알아야하는 논베스토리-!

 

 

그 속에서 피어나는 진실과

그 속에서 알게되는 망상 줄거리,

 

 

 

 

 

 

 

 

'고인이 된 요코가 자주 갔었던 가게, 논베-'

 

그 논베에는 망상의 걸 : 카오리, 린코, 코유키가 있었고

 

그녀들이 떠드는 이야기에,

진심으로 무언가 말해주고 싶었던 kEY

 

 

 

사카구치 켄타로" 사실을 말해주고 싶었어,

 

 

그렇게 불평할 시간이 없다고-

계속 그러고 있으면...

 

언젠가 후회할 거고

후회한 채로 죽게 된다고..

 

 

그러니까, 그러니까

당신들이 타라레바 타령하며 떠는 걸 보면 볼수록

 

난 화가 났어-

화가 나고.. 부러웠어.

 

 

 

- 어쩌면 고인 요코가 보내 준, 또 요코의 마지막 선물은 :

망상녀 요시타카 유리코가 아닐까 하는...

 

 

 

 

'도쿄타라레바아가씨 9화 하이라이트 -!'

 

 

슬퍼하는 남자와

기다리는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린코,

 

 

 

 

 

 

 

 

 

결국 요시타카 유리코는 스즈키 료헤이가 아닌

사카구치 켄타로를 안아 주었다.

 

 

혼잡해 보이는 이 사랑과 갈등 속에서-

어쩌면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는 걸지도...

 

 

애초에 키가 요코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그녀와 결혼하기로 하지 않았다면,

 

그가 논베라는 가게에 가지도 않았을 것이고

그렇다면 린코와 만났을 일도 없었으니 말이다.

 

 

어쩌면 요코가 준 마지막 선물이자, 사랑은 아닐까 하는-

그렇다면 정해진 운명과 정해졌기에 슬픔과 감동이 오가는 사랑은 아니였나 하는..

 

 

 

 

 

"도쿄타라레바아가씨 9화 리뷰를 끝으로-

다음화는 최종화 입니다."

 

 

사카구치 켄타로가 보여준 가슴아픈 사랑 이야기-

 

 

그 아픔을 보게 된 린코는 현재 하고 있는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기 시작하였고-

 

 

망상남은 되기 싫다는 스즈키 료헤이와

요코가 연결해주는 KEY !

 

 

그 마지막 선택과 순간, 기로에 선 요시타카 유리코 !

그녀가 최종화에서 최종적으로 선택할 행복의 종착점은 어디?

 

 

 

[ 일드 : 최종회에서 던지는 행복의 종착점이란-? ]

 

 

KEY에게 끌리는 린코와 연애하고 있는 하야사카 사이에서

그녀의 선택 그리고 이어지는 행복이란 무엇일까,

 

 

시청자들에게 드라마를 통해서-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하는 의문과 답이란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수도, 보여줄 수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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