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귓속말 15회 줄거리 ]
앞으로 남은 2시간의 드라마...
이보영은 권율에 턱밑까지 쫓아왔고-
그 다음은... 박세영일까, 이상윤일까?
아마도-
후자겠지?
"특히나 박경수 작가님의 드라마 성향과 특성상-"
황금의 제국 고수도, 펀치의 김래원도 모두 죽었다.
윤주희" 고문료가 결제되었습니다...
이동준 변호사, 멈추지 않을 생각인 것 같아요..
검찰이나-
로펌이나-
특수활동비 액수는 대단하고
특수활동비 출처는 불명확하고
그래도, 드라마는 현실보다 금액이 낮네...
"287억 > 58억"
권율" 태백에 대표는-
누리는 영광만큼이나 해야 할,
뒷일이 많은 자리 입니다.
이동준 대표" 최일환 대표 비자금 추적할 방법...
내가 만들겠습니다.
뉴스에서나
인터넷에서나
드라마 귓속말 15회 특수활동비 줄거리는...
이상하게 마음이 아프네 !
우리, 세금이라서 그런가...
이상윤" 나중에 선처 해줘요, 영주씨...
정상참작도 해주고...
그래도 감옥에 꽤 오래 있어야겠네...
이보영" 수사!
시작하겠습니다.
박세영" 오빤 보국산업을 던졌는데..
이동준씨는, 인생을 던졌네...
권율" 오늘밤-
비행기 티켓팅 해...
제일 빠른걸로 어서-!!!
드라마 [ 귓속말 15회 금수저 권율 줄거리 ]
김갑수" 수연아...
정일이, 살려줘라..
"우리, 서로 겨눈 칼...
같이 내립시다!"
"이태준 전 검찰총장이 되어버린, 이동준 변호사 겸 태백대표"
이상윤" 더 많은 죄를 짓더라도 버틸게요...
강정일을 심판대에 세우기 전엔,
안 내려 올겁니다.
[ 귓속말 15회 송태곤 전 비서실장 줄거리 ]
"교회에서 회계들은 안하고-
돈 세탁을 했네-?"
송태곤-
면회실에서 면회를 안하고
접견실에서 접견은 안하고
경찰서에서, 진술은 안하고
구치소에서 반성은 안하고
수박 먹는 사람도 있는데, 뭘-
새삼스레, 뻔뻔하게...
[ 귓속말 15회 이상윤 끝내는 권율 줄거리 ]
"이동준씨, 짐은 요양원에 옴겨드리겠습니다.
참,
퇴직금도 넉넉하게 챙겨드리겠습니다!"
"태백은 버리고-
보국으로...
법률회사 : 보국-!!!"
박세영" 엄마...
우리 집에 가자,
[ 귓속말 15회 태백 뽀개기 줄거리 ]
강정일이 살인자라는 결정적인 증거에 동영상은
최수연을 통해서, 신영주 손에 들어갔고-
동시에, 강정일에 운명은 신영주 손에 달렸다.
저 문 하나, 저 문 하나만 열면 태백은 무너질 것이다.
경찰 신영주는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해야 함을 행동과 말로 강조했고
변호사 이동준은 판사 이후, 법을 수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통해서 보여줬다.
그래서, 악마를 잡기 위해 자신이
악마를 되는 것 또한 회피하지 않았으나...
그에 대한 처벌, 그리고 책임-
권율 다음은... 이상윤 입니다.
고수는 마지막, 자살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래원은 병으로 인해서 사망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타락의 꽃에서 피어난 정의의 이동준 변호사-
즉, 이상윤의 결말이 참으로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앞으로, 2시간...
120분 뒤에 모든 싸움은 끝난다!"
[P.S] 누구 말 따라...
자기방 쓰레기는 자기가 직접 치워야지, 안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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