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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우리남편은일을못해

[로맨스 일본드라마] 우리 남편은 일을 못해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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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일본드라마 : 우리 남편은 일을 못해 6화

 

 

매 순간 '달달'

매 순간 '행복'

 

 

 

오늘은 싸움이란 조성 덕분에,

더욱 달콤했던 시간 !

 

 

 

 

 

 

 

남편 : 츠카뽕 덕분에 행복한,

아내 : 사야 !

 

 

오늘도 니시키도 료와 함께-

마츠오카 마유는 여자여자해~

 

 

 

 

 

 

 

 

동료들 때문에-

 

사야는 싸움에 대한 중요성과,

굳이 안해도 되는 싸움에 연연하는데...

 

 

[일드] 로맨스 일본드라마 '우리 남편은 일을 못해 6화'리뷰 고!

 

 

 

 

 

 

이번 줄거리에서는 츠카뽕이

일을 못하거나, 맡겨진 일에 관한 것은 아니다.

 

 

단지, 츠카사로 인해서 보여지는-

또 그가 겪고자 한 일들을 보여준다.

 

 

그것은 타부서와 관련된,

동시에 타기업과 관련된,

 

#경비

문제이다.

 

 

 

 

 

 

한편, 집에서 사야는-

남편과 어떻게 하면 싸울지 고민하고!

 

 

어깨 '툭?'

살림 스톱?

저녁 안하기?

 

 

 

 

 

 

 

 

 

여러가지 상상을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결국 본격적으로 의도된 싸움이 시작되나!"

 

 

국자로 맞추고도 사과 안하기 부터,

정리되지 않은 집안 !

 

 

 

 

 

이어서-

료가 저녁을 묻자,

 

저녁도 없다고 말하는 마유 !

 

 

 

 

 

 

 

싸우고 싶은(?) 사야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정리되지 않은 집안 살림도 자신이 하고-

준비되지 않은 저녁은 라면으로 떼우는 츠카뽕 !

 

 

매일매일 행복하고-

매일매일 재밌으면-

 

행복에 대한, 재미에 대한 진짜를 느끼지 못한다.

 

 

 

그렇기에 이번,

일본드라마 : 우리 남편은 일을 못해 6화가 중요한 것이다.

 

 

굳이 안해도 되는 싸움으로 인해서-

불필요성이 조금 보여지긴 하나, 귀여운!

 

 

"달달한 로맨스에 본격 시동거나-!"

 

 

 

 

 

 

 

동시에-

 

료는 마유에게 점균에 물을 뿌리지 말고,

앞으로 아침 도시락은 안해줘도 된다고 말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도시락,

많이 힘들 것이고...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는 하지 마라,

그렇게 말한 료는 출근하고 돌아와서...

 

 

 

 

 

 

로맨스 일본드라마 '원하던 싸움이 현실로-?'

 

"우리 남편은 일을 못해 6화 리뷰-!"

 

 

결국 일어날 것 같지 않던 싸움은-

가짜 아닌, 진짜 싸움이 되어버렸고!

 

 

료가 소중히 여기던 것에 물이 들어간,

 

그래서 마유에게 화를 내고-

마유는 그것이 화 까지 낼 일이냐고 묻고!

 

 

 

 

 

오늘 아침 출근은-

혼자 외롭게...

 

 

 

 

 

외롭게만 보이던 출근길-

그 뒤에는 사야의 걱정이 한가득!

 

 

 

 

!-!

 

 

싸움은 결국, 이혼으로 이어지다?

- 우리 남편은 일을 못해 6화에서 료는 마유에게 오늘은 들어가지 않겠다고 말한다.

 

그것에 놀라는-

당황해 하는 그녀 !

 

 

그러나, 옆에 있는 두명의 동료가 더 문제이다.

각자의 스타일, 각자의 성격, 각자의 색이 있는데...

 

 

옆에서, 먼저 사과하지 말아라.

절대 먼저, 숙이고 들어가지 말아라.

 

등등...

정말 쓸모 1도 없는 !

 

 

 

 

 

 

 

 

정전을 통해서 보여주는

- 로맨스 일본드라마 !

 

 

'분위기 조성은 촛불에게 맡겨줘?'

 

 

 

 

 

생각보다 사소한 싸움-

생각보다 쉬웠던 화해-

 

"비 온 뒤 굳어진 땅...

이로인해서 사야와 츠카뽕의 사랑은 더욱 돈독해지다!

 

 

원하던 싸움이 결국,

현실로 되었지만...

 

 

사야만이-

츠카뽕만이 할 수 있는-

 

또 이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화해를 보여주는-

생각보다, 그래서 더 달달했던 !

 

 

'로맨스 일본드라마' 우리 남편은 일을 못해 6화를 추천합니다.

 

 

 

 

 

 

가정에 이어서-

회사에서 또한 !

 

니시키도 료는 상무에게 직접 찾아가, 단판을 짓고

그의 결단과 용기는, 누군가에겐 희망으로 돌아갔다.

 

 

모든 것이 달달-

모든 것이 다행-

모든 것이 달콤-

 

"움 그리고 회사 이어서 화해까지!"

 

 

스토리 너무 좋고-

마츠오카 마유의 웃음은 더 좋고..

 

"2017년 3분기 로맨스 일본드라마는 마유와 료에게 맡겨줘!"

 

 

그나저나, 95년생 : 마츠오카 마유

그녀의 동생, 99년생 : 마츠오카 히나

 

아직은 너무나도 어린-

동시에 너무나도 아름다운-

 

연기도 잘하는 여배우.

 

 

 

'마유와 히나 자매가 걸어갈-

앞으로의 모습이 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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