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드 OCN/우리남편은일을못해

우리 남편은 일을 못해 8화

728x90
반응형
728x170

우리 남편은 일을 못해 8화

 

 

- 오늘도 일드 리뷰를 할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일드] 우리 남편은 일을 못해 8화

 

간단 정밀 세밀한 줄거리 입니다.!

 

 

 

 

마츠오카 마유는 동료가

집을 짓는다는 소리에 부러워하며,

 

 

자신만의 집

우리들만의 집

 

그러한 집을 그리워하며 기대하기 시작하고-

 

 

 

 

"우리 남편은 일을 못해 8화 '니시키도 료'"

 

료는 이번에도 중책을 맡게 된다.

 

 

조금씩 성장하는-

조금씩 발전하는-

 

 

결국 그는 사토 류타 팀리더의 지정으로 인해서

 

회장님을 만족시킬 수 있는

회장님을 두근두근 할 수 있는

 

그러한 기획을 담당하게 되었다.

 

 

동시에 무조건-

동시에 절대 성공해야만 하는 기획이기도 하다.

 

 

 

 

 

 

동창회에서는-

어릴 적 절친 '타카스기'와 만남도 갖는다.

 

 

하지만 타카스기는 이미,

너무나도 높아졌고 회사의 사장이다.

 

니시키도 료는 단순히 사원이고,

더군다나 일도 잘 못하는...

 

 

으리으리한 집-

같은 친구, 다른 직함-

 

그 사이에서 조금은, 희비가 교차하고...

 

 

하지만, 그러한 료를 마유 또한,

놓치지 않고 서로서로 달래준다.

 

 

"역시나 보기 좋은 부부이다!"

 

 

 

 

 

 

 

 

드디어 !

 

츠카뽕의 누나,

누나의 남친과 만나는데... !!!

 

 

 

 

 

 

 

 

 

 

우리 남편은 일을 못해 8화 - 원수는 츠카뽕 집에서 만난다?

 

 

타토코로야 말로, 비열하고 비겁한 인간인데-

또 과거 그의 행태에 피해를 본 츠카사..

 

그러한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사야는 당황하고,

 

 

 

 

 

 

 

 

 

 

막스엔터테인먼트에 있는 '니모짱'

그것은 일을 못한다는 뜻으로 '니모 = 짐'

 

타토코로가 지어준 회사 별명인데...

 

 

그것도 모르고, 료의 누나는

동생 앞에서 그것을 말한다.

 

 

 

 

물론, 료의 누나도 화가 났지만-

 

 

니모짱이란 소리를 듣고,

마츠오카 마유는 진심으로 화가 난 듯 싶었다.

 

 

 

 

 

 

 

원수 마저도 사랑하는-

관대하게 대하는 니시키도 료,

 

 

그리고 료의 옆에는 사야가 있었기에-

 

원수를 원망하기 보다는, 사랑으로 감쌀 수 있었던 지금의 모습.

 

 

타코코로는 오히려,

자기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워하며 반성하는데...

 

 

 

 

료는-

회장님을 위한 기획을 계속해서 구상하고

 

자신의 아내,

사야와 함께 의논한다.

 

 

 

"그리고 결국-

다가온 두근? 실망?"

 

 

 

 

[일드] 우리 남편은 일을 못해 8화 리뷰-

 

 

회장님이 살았던 마을-

마을에서 느낄 수 있는 풍경-

 

그러한 모든 향수를 담은 츠카사의 기획이 성공적으로-

 

 

결국, 그는

회장님께 고맙다는 소리를 들으며

 

아주아주,

큰 일을 해내고 만다.

 

 

 

 

 

고생했다는 뜻에-

잘했다는 뜻에-

 

축하와 고마운 인사를 서로 나누는 "부부"

 

 

 

'그리고,

일을 잘 한 사람에게 주어진 것은?'

 

 

 

 

 

 

 

 

500명 중 단 1명,

오로지 단 1명만이 받을 수 있는 "사장상"

 

 

그것을 일 못하는 남자...

아니, 일 잘하게 된 니시키도 료가 받은 것이다.

 

 

 

그렇게 일을 못한다는 일드는-

주인공이 결국 일을 잘 하게 되었으니

 

이제는 모든게 순조롭게 행복한 모습만 보여줄 줄 알았는데,

 

 

 

 

사장상을 받은 니시키도 료를 축하해주기 위해서-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놓고 기다리는 '마츠오카 마유'

 

 

그러한 그녀에게 미리 연락도 안하고-

그녀의 전화도 인식하지 못한채-

 

회사 동료와 함께 회식자리를 갖고 있는 '니시키도 료'

 

 

과거 료라면, 무슨 일이 있다면-

미리 마유에게 말을 해주었고

 

그렇게 해서 마유의 수고를 덜게 해주었는데,

 

 

 

벌써부터, 그가 사장상을 받았다고 해서

우쭐해졌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남편은 일을 못해 8화 다음 예고에서 보여준-

 

일을 잘하게 되면서 변한 츠카사-

그런 그에게 실망한 사야 사이에서-

 

그렇게 부부사이의 사랑은 조금씩 엇나가게 된다.

 

 

"대체 무엇이-

대체 어떤 것이 문제였을까요?"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