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어 5화

심해어 5화

 

 

- 인생 최대의 위기,

순간에 봉착한 토미오카의 구세주는 '하다' ?

 

 

 

 

 

 

심해어 5화 줄거리

 

 

- 하나바야시와 아메카와,

금고 훔치기 성공 !

 

 

 

 

 

금고에 이어서-

명품 시계 : 롤렉스 시계도 훔쳤지만...

 

 

 

 

 

 

 

심해어 5화 리뷰는-

 

지식인을 통해서 나름 해결책을 찾은

혼다 츠바사의 귀여운 행동으로 시작됩니다.!

 

 

 

 

 

 

 

 

 

 

왜 그랬냐는 아리타 텟페이에-

그럼 왜 날 피하냐고 묻는 혼다 츠바사 !

 

 

 

 

 

 

 

미움 살 만한 행동도-

그런 생각도 옳지 않아.

 

 

 

 

 

 

 

무슨 일이 일어나든, 외면했고-

평소대로 사는게 좋다는 토미오카...

 

 

 

 

 

 

 

 

 

그렇게 도망가는 토미오카에-

밀리지 않고 당당히 다가가는 하다 !

 

 

 

 

 

 

너무나도 무지하게-

훔친 금고와 동시에,

 

 

훔친 롤렉스 시계는 20만엔에 판다고

트위터에 올린 것이 야쿠자에게 덜미가 잡히고...

 

 

 

 

쓸데없는 불청객-

초대받지 않는 손님-

 

[일드] 심해어 5화에서 등장합니다.

 

 

 

 

 

 

"용건만 빨리 말해,

통화 끝나자마자 번호 없앨 거니까!"

 

 

 

 

 

 

 

하다에게 다시 시작하는-

찌질이 전 남친,

 

 

 

 

 

 

 

 

 

토나오는 전 남친의 목소리

그리고 통화까지..

 

이에 토나오고 온몸이 가려워지는

하다,

 

 

대체 과거에-

얼마만큼의 상처를 주고

 

 

 

 

 

또 이런 짓거리를

계획하고 있는지...

 

 

 

 

 

 

심해어 5화 : 의문의 사나이 등장에-

총에 맞고 쓰러진 그녀 !

 

 

이로써, 금고를 훔쳤어도-

모든 계획이 뒤틀린 그들...

 

 

 

 

 

이어서-

눈치를 챈 야쿠자는 토미오카가 근무하는 곳으로

 

 

쳐들어오는데 !

 

 

 

 

 

 

 

하다가 전화를 받지 않자-

 

자신의 집에 전화해서, 하다에게 들리게끔 하는데 성공하고!

 

 

 

 

 

 

 

 

너무나도 심각하고-

너무나도 무서운 분위기 !

 

너무나도 잘 알겠고,

하다가 무슨 일이 있으면 전화 하라고 했지만 서도...

 

 

"조폭들이 저렇게 많이 쳐들어왔으면,

여자가 아닌 경찰한테 전화해야지 !"

 

 

절대, 무슨 사정이 있어도 경찰한테 해야 하고-

절대 무슨 사정이 있어도 여자한테는 전화하지 말아야지 !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 : 아리타 텟페이

조커를 좋아하는 여자 : 혼다 츠바사

 

 

둘의 케미가 너무나도 흥미진진해서-

심해어 5화의 내용은 너무나도 재미나게 적을 수 있었습니다.

 

 

SNS 인스타에서도 환하게 웃으며-

모자와 함께 또 한 번 보여주는 케미 !

 

 

가식없이 보여주는 혼다 츠바사의 연기가-

조금은 답답하지만, 그대로도 좋은 아리타 텟페이가-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이번 일드가 나는 참 좋습니다.

 

 

"남은 5부작,

앞으로도 직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