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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

[심해어 7화] 사랑이 낳은 비극이 사랑을 낳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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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어 7화

 

 

- 사랑이 낳은 비극이 사랑을 낳는 순간,

 

또 다른 새싹과

또 다른 사랑이 꽃 핀다.

 

 

 

 

차에서 흘러나오는 라디오,

라디오를 듣고 혼자 대답하는 혼다 츠바사 !

 

 

아리타 텟페이가 많이 하던 것을,

그녀가 지켜보고... 따라하는 中

 

동시에 자책하고 있는 텟페이 !

 

 

"볼수록 재미있고-

볼수록 매력적인 [일드] 심해어 7화 리뷰를 시작합니다!"

 

 

 

 

하다

 

토미오카

 

 

 

 

동료를 찾기 위한-

끝을 알 수 없는 여정은 계속 됩니다.

 

 

 

 

 

 

 

고생하고-

고생하는 도중에

 

점점 동료들이 있는 곳과

그들에 관한 단서를 찾게 되는데...

 

 

 

 

 

이들 또한-

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은 마찬가지이고,

 

 

 

 

 

 

"남자 후진하는 모습-

혼다 츠바사가 반하나?"

 

 

이번에도 츠바사는 귀여웠습니다. (^^)

 

 

 

 

홀로 있는 집에-

홀로 그녀를 보내지 않은 토미오카,

 

 

 

 

 

 

그리고 범인은-

 

동료를 죽이고

나도 죽이고,

 

1억엔을 갖고 가라고 하는데...

 

 

 

 

 

토미오카는-

그가 수상하다는 것을 거울을 통해서,

 

그의 오른손에 놓인 권총을 보고 짐작한다.

 

 

 

 

 

위험을 감지하고-

곧장 도망가자는 토미오카와 하다 !

 

 

 

 

 

 

 

 

언제나 불안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고...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모든 사건이 끝나는 줄 알았는데...

 

 

"심해어 7화 : 사랑이 낳은 비극이 시작된다!"

 

 

아메카와는 풀려나자마자,

그 범인을 죽이려고 하고...

 

 

 

 

 

 

 

하나바야시는 자신이 트위터에 올린-

롤렉스 시계를 판다는 글에 댓글을 보고-

 

조폭이 자신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1억엔을 챙겨서 달아나려고 한다.

 

 

그런 그를 그냥

지켜만 볼 수 밖에 없었던 하다 !

 

 

 

 

 

 

 

 

 

 

 

 

 

 

그녀를 생각하고-

그려를 그리워하며-

 

 

결국 아메카와는...

 

다죽어가던 범인을 죽이고, 또 다른 범인이 되고 만다.

 

 

 

 

이어서-

하나바야시는 1억엔을 들고 도망가고...

 

 

"심해어 7화 줄거리- 비극 속에서 피어난 '사랑'"

 

 

이번엔 제발-

전우 말고 사랑이길 바라며...

 

 

 

 

토미오카는 아메카와의 뒷모습을 보고-

굳이 짊어져도 되지 않을 큰 짐을 지게 된다.

 

 

 

 

교도소로 간 아메카와-

행방불명 된 하나바야시-

 

 

그때 그 순간-

그들이 금고 훔치는 것을 내가 막았더라면,

 

내가 별똥별에-

친구가 생기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지 않았다면,

 

 

이런 비극은 어쩌면-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책망하고 있는 남자에게-

다가가고 있는 여자, 하다 !

 

 

 

 

 

 

 

 

 

남자보다 더 든든한 여자 : '혼다 츠바사'

 

 

면접에 계속해서 떨어지고-

저금한 돈까지 바닥을 보이자

 

다음 달 부터는 노숙자가 될지도 모르는 토미오카를

자신의 집에서 함께 살자고 권유하는 하다.

 

 

"심해어 7화 : 조커를 사랑하는 여자, 하다 !

드디어 그녀의 사랑 이루어지나 ?"

 

 

 

 

 

 

 

 

하다" 저랑-

사귀어 볼래요!?

 

 

 

 

토미오카에게 친구가 아닌-

여자 친구가 필요한 것은,

 

또 여친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쩌면 하다만의 바램이자 소망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는-

용기를 내어서 고백을 한다.

 

 

그렇기에 토미오카가 진짜로 친구를 원하는지-

친구 같은 여자 친구를 원하는지는 더이상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

아메카와의 사랑이 낳은 비극 속에서...

생사를 함께 했던 토미카와와 하다 !

 

 

"극적인과 동시에 비극이 낳은 사랑...

하다의 마음이 토미오카에게 전해질까요?"

 

 

 

볼수록 재미나고-

볼수록 의미가 있어-

 

볼수록 매력을 더해가는 [일본드라마] 심해어 7화,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아주아주 매력적이고

아주아주 칭찬하는 일드임에 나는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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