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드 OCN

[심해어 8화] 일본여배우의 키스

728x90
반응형
728x170

심해어 8화

 

 

- 도저히 잊을 수 없는,

파격적인 일본여배우의 키스 !

 

 

 

 

심해어 8화만에 혼다 츠바사의 고백 어택 !!!

 

이사까지 각오한 그녀의 고백은 어떻게..?

 

 

 

 

 

서로 어색한 아리타 텟페이와

귀여운 혼다 츠바사 !

 

 

 

 

 

토미오카" 나를 사귀어도 괜찮나요?

 

 

하다" 뭐, 어때요!

 

 

 

 

 

 

 

하다 표정봐,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

 

 

혼다 츠바사 표정봐,

순수한 감정 잘 숨기지도 못하는 !

 

 

 

 

 

어색해서 옆으로 조금씩 도망가는 토미오카,

모퉁이에 몰아넣고 가두는 하다 !

 

 

조금은 소심하고-

조금은 적극적이지만,

 

그래서 가끔은 망설이고-

그래서 조금은 부끄러워하지만,

 

 

실속있게 챙길 것은 다 챙기는 '혼다 츠바사'

 

 

 

 

 

"오메데토, 토미오카씨!"

 

 

[일드] 심해어 8화 줄거리는 재미 포인트가

곳곳에 숑~ 숑~ 있어서 너무나도 즐거운 리뷰입니다.

 

 

 

 

 

 

 

 

 

 

도둑이 제 발 저리다...

 

"이럴 때 쓰는 말 맞나요?"

 

 

 

 

아니면-

 

방구 뀐 놈이 성낸 것 맞는지 아닌지

안에를 확인까지 하는... 귀여운 하다 !

 

 

 

 

 

 

 

 

우리는 이제-

둘이 아닌, 하나 !

 

 

 

 

 

 

매력적인 하다에-

엉뚱한 매력의 토미오카 !

 

 

전혀 기분 나쁘지 않은-

보기에도 전혀 불편함 없는-

 

 

보면 볼수록-

시간이 갈수록 매력적인 일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달달한 사랑에...

재만 뿌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낮은 토미오카-

그는 계속해서 부정적인 말을 거듭 하고...

 

 

부정을 부정하는 하다는 더욱 쎄게,

부정적으로 나오며,

 

부정이 부정을 삼켜버리는 양상을 보여준다.

 

 

 

 

손잡는게 자연스러운 '혼다 츠바사'

 

하다 몰래 콘X 사는게 부자연스러운 '아리타 텟페이'

 

 

 

 

이제 막 시작 달콤한 사랑,

이제는 행복해도 될 그녀에게,

 

 

 

 

그녀도 많이 힘들테고-

그녀도 많이 침울 할텐데...

 

 

 

 

또 한 번-

부정적인 사고로 자신을 코너로 몰아넣는 토미오카,

 

 

 

 

 

 

 

"일본 드라마 심해어 8화를 보고 놀란 대목-!"

 

 

일드 클라스-

일본 작가 클라스-

일본여배우 클라스-

 

 

 

 

 

없는 살림을 좋아하는 여자를

좋아하는게 아니야.

 

있는 그대로의 사람을 좋아하고-

있는 그대로 진심을 말하는 여자가 좋아.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지금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기 힘으로 힘들다면,

포기하거나 노력하는 방법으로,

 

 

적어도, 남에게-

혹은 사랑하는 사람이란 명목하에-

 

한 사람에게만 빌붙어서 편하게 먹고 살지 않는다는,

 

위 대목을 보고-

이번 일드 보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모 보다-

사상이 아름다운 여자."

 

 - 비록 드라마 속 이야기 만은 아니길 바라며.

 

 

 

 

 

계속해서 하다를 괴롭히는-

계속해서 하다를 걱정하는-

 

 

같은 남자

다른 인간

 

상반대는 상황 속에서...

 

 

 

 

일본여배우의 제안 : '벽키스'

 

 

마이너스의 아리타 텟페이-

플러스의 혼다 츠바사-

 

 

합쳐서 제로가 되는 것이 목표였지만,

지금은 아무래도...

 

플러스의 영향이 더욱 큰 것 같지요?

심해어 8화 : 일본여배우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벽키스"

 

이렇게 달달할 수가 있나 싶은...

동시에-

 

이 달달함이 깨져버리거나-

이 행복이 끝나면 어떡하지 라는 막연한 두려움까지,

 

 

 

 

 

 

 

'심해어 8화 : 일본여배우의 당당하고 저돌적인 키스'

 

 

1. 두 손을 꽉 잡는다.

2. 두 입술을 꽉 막는다.

 

 

 

 

이런...

철저한 남자 같으니라구,

 

 

 

 

소녀 같은 하다-

소녀 감성의 혼다 츠바사-

 

그녀의 연기가,

그녀의 행보가

 

일본여배우로써 너무너무 기대되는 지금이기도 하다.

 

 

'뭘, 물어...

빨리 쳐!'

 

 

 

 

가식없는 털털함-

긍정적인 마인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본여배우 : 혼다 츠바사,

덕분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일본남자배우 : 아리타 텟페이,

 

 

 

[일본 TBS] 심해어 8화를 보면서-

왜 제목이 '심해어'인지 조금은 알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앞으로 2부작을 남겨놓은 지금-

더욱 달콤한 사랑이 기대되는 동시에,

 

 

토미오카가 근무하는 곳에 등장한 이상한 놈들과-

하다를 아프게하는 쓰레기 영상으로 장난치는놈 까지-

 

 

일드가 끝나기 앞으로 약 45분전,

 

권선징악의 뜻대로-

흘러가고 흘러가서,

 

둘의 사랑이 영원히 지켜졌으면 좋겠다.

 

 

-

아직도 혼다 츠바사의 저돌적인 키스는 잊을 수가 없다.

그만큼 그녀가 꿈꿨던 시간이자 순간이였다는 증거겠지,

 

그러니까 앞으로도 매우매우-

시아와세 !!!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