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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매드독 3회 줄거리] 최강우 VS 김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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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독 3회 줄거리

 

 

너의 타겟이 나이고

나의 타겟이 너이다!

 

 

라고 보일 수 있지만...

 

 

그래서 최강우 VS 김민준의 대결구도로 보이지만...

사실은 그게, 그거 아닌것 같은 느낌을 받네.

 

 

 

 

 

 

 

우도환" 개는 원래 그렇자너...

 

 

냄새 맡아서, 쫓기만 하고-

사냥은 주인이 하는 거잖아.

 

 

 

 

 

 

유지태" 배가 고프네...

그지같이,

 

 

류화영" 사람이니까요,

팀장님도 살아 숨쉬는 사람이거든요.

 

 

1 vs 4

 

 

 

 

 

 

 

 

 

[ 매드독 3회 장하리와 김민준 줄거리 ]

 

 

류화영" 너, 지금 뭐 보니?

 

 

 

우도환" 최강우씨 보는데?

 

잘 따라와요~

냄새만 맡는 거, 절대 잊지 말고... 응?

 

 

 

 

 

 

김민준" 냄새를...

좀 과하게 맡으셨네,

 

 

최강우" 얼마나 과하게?

벌써 다 맡은건가..?

 

 

 

 

 

 

 

"우리가 냄새도 열심히 맡고-

쫓고 사냥도 해줄게,

 

 

사냥은 주인이 하는 거잖아, 응?"

 

 

 

 

 

 

유지태" 그게 보험사기라도-

우리나라 법 이라는 건...

 

 

숨긴 질환으로 죽은게 아니라면,

보험금 나오게 되있으니까.

 

 

 

 

최강우" 난, 사기꾼 손 안잡습니다.

 

 

 

 

 

 

"받을 생각 없어요..

 

우리 오빠, 억울한 사정 풀기 전까지-

보험금 받을 생각 없다구요.

 

 

우리 애기랑 나...

거지 아닙니다."

 

 

 

 

 

 

 

"양심도 없는 새X"

 

 

 

 

김민준" 누가 우리, 최강우씨를

열받게 했나...

 

 

그런사람?

어떤사람?

 

보험사기꾼?

 

 

알고 싶으면 해결하세요.

 

 

 

 

 

[ 매드독 3회 걸크러쉬 장선수 줄거리 ]

 

 

장하리" 소주나 한 병 갖고와~

먹고 죽게-!

 

 

 

 

 

 

"김범준이 진짜 무슨 짓을 했는지...

 

내가 알려줄까?"

 

 

 

 

 

[ 매드독 3회 유지태, 우도환을 향한 분노 줄거리 ]

 

 

"너 같은 새X가 34억이나 받아 처먹고도-

이렇게 잘 먹고 잘 사는데 !

 

 

내가 어떻게 죽니-!!!"

 

 

 

 

 

"너같은 쓰레기들...

다 잡아 쳐넣어 버려야지..."

 

 

 

 

유지태" 김범준 동생, 김민준씨...

평생 숨만 쉬어 !

 

아무것도 하지마...

그냥, 그냥 숨만 쉬어... 응?

 

 

안그러면... 어?

이 새X야 !

 

 

넌 죽는다.

 

 

 

 

 

매드독 3회 마지막 리뷰 줄거리는-

또 하나의 연결고리를 발견한다...

 

 

파도파도 끝이 없는-

까도까도 끝을 알 수 없는-

 

 

또 한 번 그러한 기로에 빠진다.

 

 

 

 

이번 매드독 3회 줄거리는 흥미진진 했습니다.

 

감동

슬품

분노

 

애잔함까지...

 

 

 

유지태의 연기 또한 좋았고,

이렇게 간다면...

 

시청률 또한 조금씩 올라갈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기대되는 스토리,

기대하겠습니다."

 

 

 

- 매드독 패밀리 : 최강우, 김민준에게 -

 

"미친개를 사랑하는 미친리뷰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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