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사랑하는 홍콩 1화
- 바바 후미카 팬이라 봤어요...
드라마는 보고 있는데, 내용은 없어요.
배우는 연기 하는데, 스토리가 없어요.
이번엔 특별히-
전방주의에 이어서 후방도 주의해서 리뷰를 봐주세요!
참고로,
이번 일드 리뷰는 깜빡이와 클락션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눈 뜨고 나면, 이미 사고는 당해있을 겁니다.
그러니 [절대주의]하여 봐주세요!
일드 제목도 그렇고-
인트로 부분만 보아도-
아, 특정 나라에 대해서 홍보하고-
특정 나라에 대해서 알리는 컨셉?
그러나 갑자기-
사람이 몰려들고, 누군가는 도주를-
누군가는 폭력을 당하는 !
그렇게 시작되는 사랑하는 홍콩 1화 줄거리 입니다.
[일드] 사랑하는 홍콩 1화 OST 너무 좋고-
지금부터는 빠르게 인물소개 들어갑니다.
코이케 에이코
요시자와 료
바바후미카
모가미 모가
나가타 카오루
이와마츠 료
야나기시타 토모 등의 라인업 입니다.
-
전체적인 소개 줄거리는
각각의 문제를 안고 배경도 국적도 다른 남녀 5명이,
홍콩에서 갑자기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스토리.
밤에 볼 수 있는 야경은-
어느 나라든 다 아름다운 것 같다.
커피
여행
맛집
TV 방송에 관해서 무언가 기획하는-
바바 후미카 & 모가미 모가
투샷으로 서로서로 대화 中
솔직히, 별 내용은 없습니다.
[4분기 : 일본드라마] 사랑하는 홍콩 1화-
대체적으로 큰 내용이 없어서...
솔직히 리뷰를 하려고 해도-
할 리뷰가 없어서 난감한 상태 입니다.
바바 후미카가 사온 취두부를 한 입 먹고-
입맛에 맞지 않아 바로 뱉는 모가미 모가,
"진짜, 모가 이렇게 포스팅 할 내용이 없냐 모가 !"
취두부 먹는 포스팅 하는-
먹포스팅이 아니오 !
뭐, 이런 것도 '리뷰' 라면 리뷰라고 하겠지만...
알맹이 없는 리뷰는 별로 원치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불만을 토로하며-
리뷰를 작성하고 있는 나도 참... 취두부 같다!
그냥 계속 모가미 모가는 촬영을 하고-
바바 후미카는 카메라를 들고 기록을 남기고-
그 속에서, 아디다스 계탔습니다!
할 이야기가 없으니, 딴지라도 걸어야 하나?
-
사람이 먼저지, 방송이 먼저냐 !
얼마나 피곤하면 그러겠어...
좀 자게 냅두고,
카메라도 잠시 쉬게 하면 되잖아!
라고 말하고 싶은게 지금의 내 심정...
외모 만큼이나-
인품도 훌륭한 바바 후미카,
할 이야기가 없는데-
아라키 유코와 친한 바바 후미카의 매력이나 끄적이고 싶은게...
또 지금의 내 심정이다.
사랑하는 홍콩 1화 덕분에, 아무 생각 없는 나라가
벌써 질릴려고 하던 찰나에 !
먹방을 찍고 있는 모가미 모가에게 나타난
의문의 남성들과...
위협을 받던 그녀를 데리고 나간 남자와-
동시에...
등장한 '코이케 에이코'
-
이게 대체 무슨일?
나도-
'기'가 뭔지
'승'이 뭔지
'전'이 뭔지
좀 알려줘야 뭘 하던지 할텐데...
나도 "전혀 알지 못했다."
그와중에 친절한,
바바 후미카... 아주 칭찬해 !
그래도 옷은 조금 더 따뜻해 보이는 걸로 입었으면 좋겠다.
갑자기 나타난 코이케 에이코는-
자신이 이모토 마키라고 하며,
자신을 기억 못하냐고 묻는다.
당연하지,
본 적이 없는데... 기억하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냐?
앞으로 생각 말고-
지금 내 생각의 방향이나 좀 잡아줘.
니들이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기승전 '코이케 에이코' 인가?
갑자기 나타나서, 생뚱맞은 질문을 몇개나 하는지...
이건 절대, 다음화를 보라는 무언의 압박이죠?
나도...
이 일드의 정체를 알고 싶다.
웃지마..!
"사랑하는 홍콩 1화 리뷰 : 절대 사랑할 것 같지 않은 홍콩... 일단은!"
갑자기 일본 여배우 : 바바 후미카가 원망스러웠다.
너의 출연이 아니였다면, 난 이 일드에 발을 들이지 않았을거야... 흑흑!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을 봐서 좋은 건 사실이지만,
24분짜리 영상이 아니라, 40분~1시간 영상이였으면...
아무리 팬이라고 해도, 난 보다가 멈췄을거야.
그나저나 고민이다.
다음화를 봐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
코드블루 시즌3에서 아라키 유코와 함께 등장하며-
간호사의 역을 맡았던 후미 !
2017년 4분기 일드 - 사랑하는 홍콩에서의 바바 후미카는
어떤 모습과
어떠한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하며...
딱!
한 걸음만 더 나아가서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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