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심해어 10화 결말 : 외로움과 고독함은 사랑으로

'일드 심해어 10화 결말 : 외로움과 고독함은 사랑으로'

 

 

이제, 괜찮아...

 

난 외롭지 않아!

난 고독하지 않아!

 

 

"너무나도 사랑하는, 당신이 있으니까 !"

 

 

 

 

[일드] 심해어 최종화 결말 입니다.

 

시작은 빠른 전개로,

그리고 초조하게-

 

 

그래서 더 불안하게 스타트 !

 

 

 

 

 

토미오카를 걱정하는 하다-

그러한 그녀를 버리고 도망치는 토미오카-

 

 

 

 

 

 

 

 

 

혼다 츠바사는 아리타 텟페이를 걱정하는 도중에-

너무나도 놀란 소식을 휴대폰틀 통해서 접하게 되고,

 

 

 

 

 

 

 

 

지금 당신이 너무 보고 싶어,

지금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

 

 

 

 

위험에서 빠져나와-

양아치에게서 도망쳐서-

 

 

[일드] 심해어 10화 - 아리타 텟페이 & 혼다 츠바사

재만남 극적으로 대성공 !

 

 

 

 

 

 

 

아하 !

 

아까의 전화는, 바로 해피한 소식이군요,

 

 

 

 

아리타 텟페이, 내가 할 말은...

 

 

성공한 여자에게,

이런 말 할 수 없어 !!!

 

 

 

 

 

 

하다의 미친 매력은 어디까지?
혼다 츠바사의 아름다움은 어디까지?

 

 

 

 

그렇겠네,

 

아리타 텟페이에게는 혼다 츠바사면 충분하겠네.

 

 

 

 

 

 

"심해어 10화 - 이사, 그리고 새로운 출발 !"

 

 

벌써 신혼 분위기가 솔솔 나면서-

 

 

 

 

 

 

 

 

 

 

변태 조커 보다,

더 변태 같은 하다 !

 

 

"그런...

그런 변태 같은 너의 모든게 좋아 !"

 

 

 

 

 

"그냥 만져, 감사합니다." 라고 하지말고 !

 

토미오카의 엉거주춤한 자세는 귀여웠고-

 

 

 

 

 

 

[일드] 심해어 10화 결말에서는 하다가 상을 받으며-

 

드디어 정식으로, 유명한 소설가로 등극한다 !

 

 

 

 

 

끝을 알지만,

끝까지 듣고 싶은게 여자 마음?

 

 

비록 가진게 없는 나라도,

나는 당신만 있으면 됩니다.

 

그걸로 충분히 행복합니다!

 

 

 

 

그리고 최종화라 그런가,

이번에는 까메오가 나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일본모델 : 엠마 입니다.

emma, 너무너무 방가워 !

 

 

인스타 주소는 : okss2121

관심있는 분은 팔로워 하면 좋겠네요~

 

 

 

 

 

 

 

 

쿨한 여자-

예쁜 여자-

 

 

마지막화에서는 드디어 !

엠마가 하다의 족쇄를 끊어내 줍니다.

 

 

그리고 멋지게 떠납니다.

 

 

 

 

 

 

 

 

하다" 내가 가지 말라고 했잖아요!

거긴, 너무 위험하니까 !

 

 

 

토미오카" 미안해요,

그래도 당신이 걱정되서...

 

약속했지만, 그래도 간 거...

미안해요.

 

 

 

 

 

 

 

 

어이, 어이-!

피해도 되는 거면, 애초에 때리지 말라구 !

 

 

 

 

역시, 아리타 텟페이-

우린 남자다 !

 

통하는 무엇인가를 사이에 두고...

 

 

 

 

 

 

친절한 하다,

어딜 때릴지도 말해준다.

 

 

"이건, 뭐 피하라고 때리는 거... 맞지요?"

 

 

 

 

원피스 정상전쟁 : 흰수염 X 스쿼드를 생각하게 해주는-

 

 

혼다 츠바사, 사랑의 주먹으로 아리타 텟페이 감싸기 !

여기까지는 큰 감동도, 감흥이 없었지만...

 

 

 

 

 

 

여기서, 결국 터졌습니다.

 

그리고 알았습니다.

토미오카와 하다는 더이상 둘이 아닌, 하나가 되었다는 것을 말이지요.

 

 

 

"사랑, 정말 사랑합니다!

하나뿐인 당신을-!"

 

 

 

 

 

 

 

 

 

 

심해어 10화 : 토미오카의 명대사-

고독한 공허함은 사랑으로 채워라 !

 

 

 

 

 

 

 

 

그런 사람... 되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굳이 노력해서까지 될 필요없어, 하다...

 

 

너의 곁엔 이미,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토미오카가 있으니까 !

 

 

앞으론, 꽃길만 걷고-

사랑의 꽃놀이패만 하길 !

 

 

 

 

그리하여 하다의 외로움도

사랑으로-!

 

 

 

 

 

 

 

 

어서와요 !

 

"이젠 괜찮아"

 

 

 

 

다녀 왔어요 !

 

"난 더이상 고독하지, 외롭지 않아!"

 

 

 

 

"공허한 외로움은- 힘든 고독함은-

사랑으로 극복하자 !"

 

 

-

친구 만들기에 매진했던 토미오카에게는 어느 사이에

둘도 없는 자신의 사랑 하다가 옆에 있었고

 

 

서로가 서로를 아끼는 마음을-

서로가 서로를 사랑 하는 진심을-

 

그렇게 나아가는, 하다오카의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끝으로, 혼다 츠바사를 보니-

마지막으로, 아리타 텟페이를 보니-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기쁜 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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