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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

[어른고교 6화] 동정이 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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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고교 6화

 

 

너희들, 임뫄 ~

 

여태까지 우리들 동정을 무습게 봤지?

하지만... 이제부터는 동정이 대세다구 !!!

 

-

 

 

 

 

채널W와 함께하는 이번 어른고교 6화-

 

 

미우라 하루마

쿠로키 메이사

 

타카하시 카츠미

류세이 료

 

마츠이 아이리 까지,

 

 

이번화도 적지 않은 재미였습니다 !

 

 

 

 

 

 

나가면 엘리트지만...

 

안에서는 체리트랍니다 ㅠ.ㅠ

 

 

 

 

 

 

 

이미 졸업을 한 총리대신의 아들 '왕자'

 

그 왕자가 SNS에 올린 사진 한장의 파문은 생각보다 컸다.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서-

 

잠시 학교는 폐쇄,

 

 

내각의 정확한 판단과 결정을 위해서-

 

이제부터 수업은 스낵바 페가수스에서,

 

 

 

 

 

 

 

 

 

 

 

인기많은 동정 '체리트' '사쇼' 이제부터 우리가 대세다 !

 

 

[일드] 어른고교 6화 리뷰를 시작합니다.

 

 

 

 

어른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또 어른고교의 실체가 밝혀진 지금-

 

 

우리를 이해 해주시는, 전무님 ㅠ_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주신 은혜는, 졸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사쇼의 발기부전,

 

 

"ED : 과연, 코하루와 함께 고칠 수 있을까요 !"

 

 

 

 

 

 

마츠이 아이리,

 

 

학생의 졸업이 아닌,

미우라 하루마의 사랑에 관심을 두다 ?

 

 

 

 

 

이번 시간에는-

 

류세이 료, 페가수스센세의 가정사도 알게 되었답니다.

 

 

마음 아프게도, 아내는 돌아갔지만

아이를 혼자서 도맡아 키우고 있는 센세,

 

 

그 대단한 센세를 위와 같은 명언을 남기셨습니다.

 

"누군가를 위한 삶,

그것은 행복합니다."

 

 

 

 

 

 

 

부담에 부담-

악순환에 악순환-

 

 

코하루는 결국, 사쇼를 영영 떠나버리나 !

 

 

 

 

 

못생긴 히미코-

 

그런 건 묻는게 아니다 !

 

 

웬만하면 이런 말 안하지만,

얼굴이 못생겼으면 마음이라도 곱게 쓰자 !

 

라고 말하고 싶었다.

 

 

상대방의 고충-

상대방의 근심-

 

단순한, 자기 호기심으로 인해서 물어보는 것 아냐.

 

상대방에 대한 큰 결례이고 예의에도 크게 어긋나.

 

 

 

 

 

 

 

그럼에도 대답해주는-

당황은 했지만 말해주는-

 

 

너무나도 착한 '사쇼'상!!!

 

 

 

 

 

 

 

ED를 고치라고 사쇼에게 의사도

소개시켜주며 열혈 도움을 준 스페어-

 

 

그러나, 한심하게도 이런 소리나 늘어놓고 있으니...

 

화가 난, 스페어는 사쇼를 밀어버리는데 !

 

 

"이 망할,

영감탱아 !!!"

 

 

 

 

 

 

어라라 ~?

 

 

어른고교 6화 타카하시 카츠미, 지금 이건 무엇 !?

 

 

 

 

 

 

 

위기에 빠진 스페어-

 

위기에서 구해주려는 체리트-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을 얻는 것...

 

체리트군, 정말 힘들지?

 

 

 

 

 

 

쪽팔림을 당하고 있는 스페어는

 

체리트 덕분에, 개쪽팔림을 당하고...

얼른 자리는 떠나고-

 

 

 

 

체리트와 사쇼의 상사, 전무는-

 

믿음과 신뢰가 가지 않는 사람과는 일을 못한다고 하니,

 

 

 

 

 

 

 

 

 

 

 

인간이길 포기한 시라토리 과장-

 

이번에도 스페어에게 잘 보일 기회를 놓친 체리트-

 

 

 

 

굳이 안해도 되는 마무리 까지-

 

유부남을 좋아하는 스페어의 마음은 어디로?

 

 

 

 

 

 

 

숫처녀 스페어-

 

 

은혜는

원수로 갚는다 ?

 

도움은 폭력으로 되갚는다 ?

 

 

 

 

 

어른고교 6화 '사쇼' 에게 또 무슨 일이 !?

 

 

그의 눈망울에는 지금, 무엇이 담겨있나 ~!

 

 

 

 

 

 

스페어를 향한 마음은-

 

꿈 속에 나올 정도로 커지고 있는 체리트군,

 

 

 

 

 

 

 

 

잠자리는, 사랑 없이도 할 수 있어.

잠자리는, 감정 없이도 할 수 있어.

 

 

위와 같은 말을 솔직하게 체리트에게 말하고

 

간접적으로-

아니, 그녀의 성격상 완전 직접적으로-

 

 

마츠이 아이리는 미우라 하루마에게 마음을 전한다.

 

 

'스페어를 향한 체리트의 마음에,

마지막 변수로 자리잡나 !?'

 

 

 

 

 

 

 

 

 

 

 

[일드] 어른고교 6화 줄거리 핵심 : 아베총리님, 이렇게 행정 할거에요?

 

 

- 학교는 폐지 되지 않지만,

귀속된 규정은 폐지 한다.

 

 

"즉, 학생들의 신상을 앞으로는 비밀로 지켜줄 수 없습니다. (탕탕!)"

 

 

 

 

 

 

화나서 나가버리는 스페어-

그러한 그녀를 쫓아가는 체리트-

 

 

그녀를 쫓아가는 그이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사쿠라-

 

 

갈수록 그녀의 생기가 없어지는 것 같아서

많이 시무룩~ 시무룩~

 

 

 

 

규정이 사라지고-

비밀보장이 없어졌기에-

 

학교에는 취재도 올 수 있고, 견학도 올 수 있다고?

 

 

이거, 완전 인권침해를 넘어-

인권 파괴 아닙니까, 아베총리사마 !!!

 

 

 

 

 

응- 응-

 

나도 처음엔 그렇게 이해했어,

 

 

 

 

 

 

정말로?

 

나는 대충 알 것 같은데 !

 

 

 

 

 

내전 -

 

외전 -

 

 

동시에 일어나다 !

 

 

 

 

 

"사쇼, 스페어를 원하다 !?"

 

 

 

 

히미코 야루덴테

 

- 페가수스를 원하다 ?

 

 

 

-

이곳저곳에서 벌어지는 대세 동정군들의 삼파전!

 

 

 

 

 

 

사쇼의 말을 끊고-

 

당당하게 그녀에게 돌격하는 체리트-

 

 

"과연, 이번에는 고백 할 수 있을까 !"

 

 

 

 

 

 

 

 

 

 

드디어 -

해냈다...

 

[일본 드라마] 어른고교 6화 미우라 하루마,  쿠로키 메이사에게 고백하다 !

 

 

옆에서 듣고 있던 사쇼, 곤다 칸스케는 당황하고 !

 

저 멀리에서 몰래몰래 듣고 있던 히메타니 사쿠라도 놀라고 !

 

 

-

"용기있게, 드디어 고백까지 성공한 체리트의 마음을 스페어는 받아줄까요?"

 

 

벌써?

드디어?

 

다음주는 꿀잼 일드의 최종장입니다.

 

 

7부작인지 몰랐는데, 생각보다 빨리 끝나네요.

 

 

이야기 전개에 대한, 한계에 다다른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운 의문을 끝으로-

 

 

멀리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지켜보고 있는 히메타니 사쿠라가

울지 않고, 그녀만의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재미를 뛰어넘는 감동

채널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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