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꽃 11회 줄거리] 강필주 정체 장부천 생부 빅딜한다

돈꽃 11회 줄거리

 

 

점점 올라가고

점점 상승하는

 

시청률 속에서-

 

 

장혁, 강필주 정체와 장부천 생부 빅딜한다 !

 

 

 

 

드라마 돈꽃 11회 줄거리 리뷰

 

 

- 시청자와 함께 춤을 추는 듯한

끊임없이 호흡을 함께 하며 가려는 듯한,

 

 

잊을 수 없는 강렬함

매 번 있었전 반전 시나리오-

 

 

이번엔 강필주 정체를 세상에 드러내며, 장부천 생부와 함께

다시 수면 속으로 가라 앉히는데 성공하는 장혁 !

 

 

 

 

 

 

 

 

나모현" 그 목걸이...

 

필주씨가 조인호였군요.

 

 

 

 

 

 

 

 

 

박세영" 다행이에요.

 

잘 살고 있어서.

 

 

 

 

- 지금 필주 씨가 웃는 걸 보고 알았어요.

 

 

그 아이가 웃는 걸 보고 싶어서,

다음 날 찾아 갔었다는 걸.

 

 

나모현" 필주 씨가 왜 말 안했는지-

 

알겠어요.

 

 

 

 

박세영" 그 아이를 좀-

 

많이 생각했던 것 같아요.

 

 

 

-

돈꽃 11회 강필주 나모현 조금씩 '사랑' 줄거리

 

 

'동시에, 청아회장 자리로 올라가는 조력자로 등극하나 !'

 

 

 

 

 

 

박세영" 참...

 

많이 비참해요.

 

 

 

 

 

박세영" 지금 버티는 이유가-

 

부천 씨를 괴롭히고 싶은 건지

제 실수를 인정하는 게 괴로운 건지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내가 부천 씨랑 끝내기를 두려워 한다는 거에요.

 

 

 

장혁" 그냥-

 

실컷 울어요.

 

 

 

 

 

장혁" 니 이름-

 

언젠가는 꼭 돌려줄게.

 

 

 

 

 

이제야 -

 

이제야 보는 시선 같아졌다 !

 

 

 

 

장혁은 박세영을

박세영은 장혁을

 

 

언제나 그녀의 등만 봐왔던 그에게-

 

드디어 눈길에 이어서 마음까지 가기 시작한 나모현 !

 

 

 

이제는 반대다 !

 

장부천과 나모현은 서로 다른 곳을 향해서 바라보고 있었다.

 

 

 

-

청아그룹의 정계개편이 조금씩 이루어지듯

 

강필주 나모현 장부천, 3인의 사랑개편도 조금씩 지각변동 예고 !

 

 

 

 

 

 

[ 드라마 돈꽃 11회 나기철 의원을 대통령으로 사활 줄거리 ]

 

 

 

장혁" 장성만 회장은-

 

청아타워를 막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이순재" 그렇다면-

 

성만이 니가 잠시, 경영 일선에서 물러 나야겠다 !

 

 

 

 

 

 

 

드라마 [ 돈꽃 11회 장부천, 장국환에게 아들 소개시켜 ] 줄거리

 

 

 

장국환" 뭐하는 짓이야 !

 

 

윤하정" 절하는 짓이에요, 증조 할아버지.

 

 

 

 

정말란" 윤서원을-

 

대선 전에 치워야겠어.

 

 

 

 

 

이미숙" 청아 못 가지면-

 

 

그날로, 우리 세 사람 관에 눕는거야 !

 

 

 

 

장승조" 아무리 날 막아도-

 

우리 하정이, 꼭 내 장씨성 가진 아이 만들고 !

 

 

무슨 일이 있어도,

하정이 끝까지 보호할 거에요.

 

 

 

 

 

돈꽃 11회 오기사, 강필주 정체 알아버린 줄거리 !

 

 

 

- 막판 반전 시나리오,

다시 한 번 재개되나 !

 

 

 

 

 

오기사" 강변이-

 

장은천이야?

 

 

 

장혁" 내 동생, 경천이-

 

 

물에 던진 살인범한테, 어떻게 내가 장은천이라고 밝혀요.

 

 

날 죽여주세요.

하는 것도 아니고.

 

5년 전에도 죽일려고 했었잖아요.

 

 

끝까지 감추고 가려고 했었는데...

아이, 귀찮아서 안되겠더라고.

 

 

오기사님이, 하도 성가시게 구니까.

 

 

오기사" 나 이대로 보내면-

 

내가 당장 가서, 이사님에게 강변이 장은천이라고 말할텐데.

 

 

 

장혁" 아마, 오기사님은-

 

죽을 때 까지, 내가 장은천이라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 할거에요.

 

 

 

 

 

 

 

"부천아...

 

나, 니 생부가 누구인지 알고 있는데.

 

 

말해줄까?"

 

 

 

 

돈꽃 11회 장부천 생부에, 오기사 무릎 꿇어 [줄거리]

 

 

잔잔한 반전 아닌-

폭풍 같은 반전 또 있었다 !

 

 

시청자들의 눈과 귀 그리고 마음까지 잡아 먹다 못해

씹어먹는 미친 시나리오와 함께 하는 미친 반전 !

 

 

 

양파 보다 더 속을 알 수 없는 이 드라마-

 

늘 시청자들의 예상을 뛰어넘어

반전을 만들고 있는 이 드라마-

 

 

그 결말과

결과가 더욱 기다려지고, 기대가 된다.

 

 

 

 

 

 

장혁, 자기 자신을 노리는 오기사를-

 

더 큰 진실로 무릎 꿇리는데 성공해 !

 

 

 

 

 

장혁-

 

드라마 돈꽃 줄거리, 강필주 정체 밝히고 장부천 생부로 빅딜 성공해 !

 

 

"강필주 정체 : 장은천, 장부천 생부 : 오기사"

 

 

무릎꿇은 오기사에 -

 

 

주도권 가져오는 장혁...

 

역시나 이번에도, 반전은 있었고 보험도 있었다.

 

 

 

 

"시청률 제왕 자리와 함께-

 

청아그룹 회장자리, 더욱 굳건하고 빠르게 올라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