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블랙 일곱 개의 유전자 2화
내가 내가 아니고,
내가 진짜가 아니고
내가 가짜인간 클론, 복제인간 이라고?
-
- 옥영애의 죽음으로 확실시 되었다 !?
'누군가 우리를 노리고 있다 ?'
그런데, 나 말고 -
우리에 해당하는 너는 누구?
갑자기 전화한 넌 누군지도 모르는데-
브리프케이스 라니,
대체 이게 다 무슨 말이야 ?
일드 : 오펀 블랙 일곱 개의 유전자 2화 리뷰
- 살해당한 옥영애를 땅에 묻고 시작됩니다.
사건에 관해서 -
킨죠 쯔요시 형사와 관련된 청문회,
이로 인해서-
마오코가 된 사라는, 골 아프게 생겼다.
킨죠 형사는 -
죽은 마오코 = 진짜 사라와 만남을 약속하고
형사는 -
사라의 돈을 강탈하여, 청문회에서 위증을 강요한다.
오펀 블랙 일곱 개의 유전자 2화 '요시카와 리카'
- 옥영애에 이어서
또 다른 이름이 등장하였다.
아이의 엄마 -
그러나 !
리카는 그녀와 같은 얼굴이였다 !
죽은 사라와 옥영애에 이어서, 3번째이다.
자신까지 포함 4명이 같은 얼굴인 것이다.
청문회와 함께 맞물리는 마오코의 돈 -
그렇기에 성공해야만 하는 사라의 청문회 !
오펀 블랙 일곱 개의 유전자 2화 강지영은 -
침착하게
청문회에 대응하는데 성공한다.
킨죠와의 관계는 앞으로 -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역시나
찝찝한 인물이고, 멀리해야 할 것 같은 인물이다.
[일드] 오펀 블랙 일곱 개의 유전자 2화 '5명째'
자살한 사라
살해당한 옥영애
리카와 이즈미 까지...
이어서 마오코 까지 하면-
벌써 같은 얼굴이 5명이다.
이렇게-
얼굴이 똑같은데, 자매는 아니란다.
물론, 부모가 모두 다르니 아니겠지.
리카는 사라에게 케이스를 달라고 하지만-
사라는 리카와 이즈미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알려주면, 주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듣게 되는 -
충격적인 사실 !
사실을 알고자 덤볐는데 -
돌아온 대답은, 진짜 아닌 가짜 소리와 함께
'나는 클론이란, 복제인간 이란 것이다!'
놀라는 강지영 -
이어서, 그녀 모두는 위협까지 받고 있다더라...
일드 오펀 블랙 일곱 개의 유전자 2화 줄거리
나는 사라지만,
죽은 마오코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강지영-
그러한 그녀가 들은 소리는, "넌 가짜이자 클론인 복제인간이다 !"
아직 풀리지 않은 비밀과
베일에 쌓여 있는 수수께끼가 너무나도 많다.
또한, 7명의 유전자라 하면...
아직 등장하지 인물은 더 남았다 !
-
일드 오펀 블랙 일곱 개의 유전자 강지영, 화이팅 !
카라 탈퇴 하고, 바다 건나
일본에서 연기자로 변신 !
이어서, 감독까지 도전하고 있는 그녀.
먼 나라 이웃나라 일본에서 더 성공하길, 완전 응원합니다.
P.S 복제인간 사라,
다음 시간에는 어떠한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되며-
베일에 쌓여있는 진실과 이에 대한 과거가 너무 궁금하네요.
궁금하니 다음주에도 함께 할게요.
채널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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