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블랙 일곱 개의 유전자 3화
-
"몬스터 강지영, 새롭게 나타나다 !"
시이나 마오코 형사로 살아가고 있는 그녀 -
앞에서는 사건의 전방위에 대해서 파악하고
뒤에서는 죽은 마오코의 돈을 갖고 도망을 생각한다.
물론-
그 과정 자체가 위기이다.
위기의 순간 -
그녀는 강수를 둬야만 했고,
마오코는 형사이다.
그렇기에 그녀는 형사로서, 할 일을 해야 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비중이 막중하고 책임감이 무거운 것은
수사 & 조사 !
그러한 그녀는-
킨죠와 함께, 팀이 되어 현장을 수색하는데...
오펀 블랙 일곱 개의 유전자 3화 줄거리
- 새로운 변수
- 새로운 위험
알 수 없는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곳 !
그곳에서 -
죽은 옥영애라는,
아직은 알 수 없는 문건을 발견 하지만
킨죠 몰래 감추고...
보기만 해도, 기분 나쁜-
보기만 해도 소름 끼치는...
대체 누가?
무엇인가 감지한 강지영 -
킨죠가 서있는 오른쪽을 직시 하는데 !
다행이도 -
킨죠는 총에 스쳤지만, 부상을 입고
경찰 아닌 경찰 시이나 마오코는...
수상한 인물을 뒤따라 간다.
오펀 블랙 일곱 개의 유전자 3화 '킨죠의 부상'
형사 킨죠가 부상을 입으면서 -
사건이 점점 수면 위로 올라오기 시작한다.
그것은, 즉-
동료인 마오코의 위협이기도 했다.
또한,
내적 위협 물론 도사리고 있었는데...
아직은 모를-
아직까지는 몰랐던-
알 수 없는 존재-
알 수 없는 행동-
그렇게 결국,
일드 오펀 블랙 일곱 개의 유전자 3화에서 강지영은 -
죽음의 절벽에 서게 되는데 -!
칼 끝이,
그녀의 목을 향하는 그 순간 !
강지영은 실토한다...
자신은 시이나 마오코가 아니라고 말이다.
그러한 -
실토 속에 벌어지는 또 다른 괴이한 현상 !
또 한 명의 그녀 -
몬스터 강지영 나왔다 !
오펀 블랙 일곱 개의 유전자 3화 '비극의 몬스터'
비극의 몬스터는 결국 -
강지영의 얼굴과 같은 괴물이였다.
또 하나의 존재-
또 다른 인물, 얼굴은 같은 인물-
조금씩 그 무서운 존재와 비밀이...
서서히 수면 위로 올라오기 시작한 것이다.
일드 오펀 블랙 일곱 개의 유전자 3화 '강지영'
그녀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다.
아직까지 일본 드라마의 스토리도 나쁘지 않다.
전반적으로 훌륭하고 -
괜찮은 드라마 라고 호평하고 싶다.
한국인 이지만, 일본어도 능숙하고 -
가수 지만, 연기도 곧 잘한다고 생각한다.
다재다능한 그녀 -
더욱 열심히 하는 그녀 -
오펀 블랙 일곱 개의 유전자 드라마를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 찍고 -
성공하는 배우-
성공한 여배우로 거듭나길 다시 한 번 희망한다.
P.S 자신의 얼굴과 같았던 '몬스터'
"그 괴물의 진짜 정체는 무엇이며-
앞으로 마오코는 형사로서, 몬스터몰이에 나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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