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228회 전원책 보다, 박형준 교수
"썰전 228회 전원책 보다, 박형준 교수" - 2명의 사사로운 이익 때문에 나라 꼴, 개판은 물론 보수가 궤멸하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보수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나쁜 것이니까 말이다. 그리고 이러한 힘든 상황에서- 늘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유시민 작가한테 논리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밀리고 있었다. 이것 또한, 보수가 진보에 밀리는게 아니라 단지, 사람이 사람한테 밀린 것이다. 하지만, 박형준 교수는 달랐다. 더 꼼꼼하게, 더 철저하게 준비해 온 유시민 작가를- 그는, 더 위에 있었다. 이것 또한, 보수가 진보보다 훌륭하기 떄문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차이인 것이다. "그래서- 이제라도 ! 전변 가고, 박교수 와서 참 다행이다." 썰전 228회 방산비리와 관련한- 카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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