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황금의제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금의 제국 마지막회] 24회 장태주 명대사 [ 황금의 제국 마지막회 명대사 ] 장신영" 아이 우는 소리는 귀만 시끄럽지, 다 큰 남자 우는 소리는... 마음이 시끄럽네요. "큰 산은 멀리서 보면 웅장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부러진 나무도 있고 무너진 흙더미도 있습니다." 고수" 성진그룹, 수백억의 돈을 잃어도 꾸지람 한 번만 들으면 끝나는 곳. 선배, 나 거기 있었습니다. 다시 거기로 갈겁니다. [ 황금의 제국 24회 장태주 명대사 ] 고수" 내가 장봉구의 아들이라서... 안됩니까? 최동성의 아들은 앞을 못보는 장님이라고 해도 운전을 해도 되고 ! 장봉구의 아들은 면허증이 있어도 운전석에 앉으면 안됩니까 !!! "말했습니다. 이 싸움에서 이기면 여기가 천국입니다. 같이 삽시다. 선배하고 나하고 여기서 ! 천국에서! 누굽니까, 담당 검사가."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