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혼자사는 사람들 해석 결말 줄거리 [담배 공승연, 정다은]
영화 혼자사는 사람들 줄거리 혼자 사는 사람들 공승연, 담배를 피고 혼자 밥을 먹고- 혼자 티비를 보고, 혼자 업무를 보고, 혼자 출퇴근 하다. (배우 공승연 씨가 영화에서 실제로 담배를 피는 모습은 조금 놀람!) 아무쪼록 어머니를 떠나보내고, 아버지와의 관계도 안좋은 진아(공승연) 딱 봐도 거리감이 느껴지죠. 그러면서도 어떤 욕심보다는, 그러면서도 어떤 목표보다는,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습 보다는 버티는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는 장면. 끝까지 맡기 싫다는 신입교육, 팀장의 부탁으로- 수진(정다은)을 맡게 된 진아. (담배를 피워야만 살아갈 수 있는 인생) 하지만 이후로도 진아는 자신만의 페이스대로 교육을 하면서도, 점심도 따로 먹고, 모든 것에 개인플레이를 한다. 출퇴근할 당시, 늘 이어폰을 꼽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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