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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양천구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양천구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 오늘 시작된 사전투표, 바로 다녀왔습니다 ! - "우리동네 사전투표소는 어디일까요?" 양천구 신월 4동 & 신월 7동 - 이곳은 신월 7동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입니다 ! 6월 9일 토요일은 바쁘고 - 6월 13일은 할 일을 하기 위해서 - 오늘 ! 지금 ! 바로 ! 당장 ! 가장 가까운 주민센터로 사전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투표는 당신이 아름답다 - 선거에 참여하는 당신이 아름답다 ! - '양천구 신월7동 사전투표소 : 주민센터 3층' 이번 지방선거 부터는 - 브이도 가능하고 하트도 가능합니다 ! 그래도 저는, 손이 아닌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시민기자단 명함에 콕~ 콕 ! 찍어서 - 이렇게 인증하였습니다. 우리동네 일꾼 - 우리지역 정책 - 처음부터 끝까지, 잘 체크 후 -.. 더보기
서울시장 김문수 후보 서울시장 김문수 후보 - "보수집결하고 대한민국 경제 살리자 !" 말 같지도 않은 소득주도성장 실패, OECD 경기선행지수 100 밑으로 진입, "대한민국에 서민들은 1년 사이에 더 살기 힘들다는데 청와대와 각 부처는 아니라고만 일관되게 주장해," 독주체제로, 독재행세를 하며- 눈가리고 아옹하는 태도는,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는 격... "7년을 해도 못 바꿨다면, 4년을 더 해도 못 바꿉니다. 양심이 있다면, 그리고 서울시민을 위한다면, 이제는 그만하고- 내려오십시오." 5월 31일 부터 6월 12일 까지 -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였습니다. 현수막이 빼곡히 붙여있고, 유세차량도 돌아 다닙니다. 서울시민인데, 7년동안 박원순이 뭐한지 모르겠다... 서울 말고, 서울시장 부터 바꾸자 ! 그리고 그 대안은 김.. 더보기
[강적들 홍준표] 지방선거 이겨서 보수 살리자 강적들 홍준표 - 지방선거 이겨서, 보수 살리자 ! 신년특집 맞짱 대결 강적들 전원책 VS 홍준표 ! 하지만, 일방적으로 듣는 형식의 대화였고 - 동시에, 그래서 볼 수 있었고 알 수 있었던 자유한국당 대표의 속마음. 썩은 보수 청산 하고- 신보수주의 재건해야.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라는 명언(?) 을 좋아하는 홍대표, 김영삼" 개는 짖어도 - 기차는 달릴 수 밖에 없다. - 요즘 위 문구를 참으로 많이 쓰고 많이 쓰는 만큼, 좋아 한다고 합니다. 경남지사 사퇴 후, 대통령선거 입후보 ! 이때 당시 - 대선 후보로 기정사실화 되었지만, 10일 동안의 선거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습니다. 경남도지사 재보궐선거를 막기 위해서, 그러한 것에 대해서 - 그때 당시 말도 많았고 비판도 많았는데요... ".. 더보기
썰전 진보 유시민 위에 보수 박형준 썰전 진보 유시민 위에 보수 박형준- 전원책 변호사 때와는 차원히 다른, 논리로 센스로 유작가 누르기 ! 썰전 237회 中- 정치권에서는 다소 막말이나 말폭탄이 너무 난무하고, 이에 대해서 논하며... 북한의 핵폭탄이 문제인데- 위와 같은 말 폭탄이 지금 무슨 도움이 되겠냐는, 썰전 진보 유시민이 보수 정당의 안보에 대해서 화가 나는 이유는 ? 오죽했으면, MC 김구라가 박형준 교수의 눈치를... '힐끔!' 진보 유시민 작가의 말이 틀린 건 아니다. 하지만, 소수를 전체화 하는- 일부가 마치 모든 것 처럼 말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 이것 또한 당연지사- 당연한 말씀이다. "[썰전] 보수 박형준, 진보 유시민 누르기 시작하나 !" 적폐가 따로 있는게 아닌 것 같다. 내가 하면 사랑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다.. 더보기
썰전 227회 박형준 유시민 [한줄평] "썰전 227회 박형준 유시민 - 한줄평" 생각 보다 잘하고- 예상 보다 재밌다 ! 지난주에 대한 첫소감 ! 선방은 하였지만, 생각보다 준비한 것을 모두 못한 것이 아쉬운 ~ 226회를 계기로- 썰전 227회 부터는 전의를 가다듬고 임하는 유시민 VS 박형준 ! 첫번째 이야기는, - 각당들의 당대표 이야기 입니다. 추미애와 국민의당 사이- 자유한국당에 당대표로 선출된 홍준표와 바른정당과의 사이 ! 홍준표 대표가 영입한 - 혁신위원장 류석춘, 박형준 교수가 생각하는 진정한 보수는 - 자유주의자 - 민주주의자 - 공화주의자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많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첫번째 뉴스에 대한, 두 분의 한줄평을 들어볼까요?" 유작가" 대표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 박교수" 협치는 화합해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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