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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프로미스링 받는법(정기후원/일시후원) 유니세프 프로미스링 받는법! 유니세프 호프링, 팔찌에 이어서 등장한 프로미스링! 공개가 되자마자 큰 인기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동시에 프로미스링을 어떻게 받는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 방법도 알고, 유니세프 후원자가 되면 어떨까요? 우선, 유니세프에 후원을 하고 있던 기존 후원자의 경우- 홈페이지에서 '기존 정기후원자님 참여'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3만원 일시후원 시, 링 1개. 6만원 일시후원 시, 링 2개. 즉, 3만원 단위로 링 1개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반면, 내가 정기후원자는 아니지만 프로미스링을 받고 싶다면? 유니세프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단, 기존의 정기후원자가 아니라면- 일시후원이 아닌, 정기후원을 통해서 프로미스링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빨래방창업은 워시프렌즈, 유니세프와 사회공헌 업무 협약! 빨래방창업은 워시프렌즈, 유니세프와 사회공헌 업무 협약! 이곳은 마포구에 있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본사 입니다. 이곳에는 무슨 일로? (여전히 바이러스에 대비해, 방역이 철저한 유니세프) 이곳에 방문한 이유는 바로, 워시프렌즈와 유니세프의 사회공헌 업무 협약식을 위해서 입니다. 정말 뜻 깊고, 경이로운 날이 아닐 수 없는데요. 빨래방창업 전문 기업 워시프렌즈는, 올해 부터 더욱 광범위하게 사회공헌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게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동행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국내 700여개의 셀프빨래방 및 베트남 하노이로 해외진출에 성공한 본사는, 이번 계기를 통해서 더 많은 후원과 지원을 약속하였다고 합니다. 아울러, 빨래방창업은 워시프렌즈 김태호 대표는 국내 많은 후원단체가 있지만_ .. 더보기
빨래방창업은 워시프렌즈, 유니세프와 사회공헌 협약! 빨래방창업은 워시프렌즈, 유니세프와 사회공헌 협약 맺어. 2월 18일 오후 3시_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워시프렌즈의 사회공헌 업무 협약식 금일, 빨래방창업 전문 기업 워시프렌즈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사회공헌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전 세계 어린이들 및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및 후원을 응원합니다. 유니세프 전 세계 어린이 지원 후원금 사회공헌 업무 협약 빨래방창업 No.1 워시프렌즈,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_ 앞으로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더보기
유니세프 반지로 희망 품다 유니세프 반지로 희망 품다 아이의 내일을 바꾸다.손가락에서 시장되는 희망_ #호프링 유니세프 반지는 정기후원 캠페인에 참여를 하면받을 수 있는 호프링 입니다. 기존 정기후원자라고 한다면, 추가로 일시후원을 해야만HOPELING를 받을 수가 있는데요. 아이를 위한 호프링_아이에 의한 반지_ 내일을 보다. 내일을 꿈꾸다. #유니세프 아이들은, 세상에 희망이고후원자는, 아이의 희망입니다. 우리들이 아이들을 돕지 않는다면, 그 누가 아이를 돕겠으며어른들이 아이들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면, 그 무엇을 꿈 꿀 수 있겠습니까.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_더 나아가, 아이들을 위한 희망을 품는 것. 그것 보다 의미 있고,그것 보다 바람직한 삶이 있을까요. - 2015년 부터 후원을 한 글쓴이.. 더보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국내아동지원> 대한민국에서 후원자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국내아동지원- '대한민국에서 후원자로 사는 것' 오로지 심장으로 오로지 신념으로 내일이면 좋아지겠지? 내일은 더 행복하겠지? 내년에는... 다가올 새해에는- 뭔가 특별한 일을 하고자 그러한 다짐과 각오는 부디 짧게 끝날지언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한 국내아동지원은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나의 후원... 후원을 하는 순간! 나는 대한민국에 후원자로 살게 된다. 큰 의미도 없고 큰 명예도 없다. 단지, 그러한 믿음 그냥, 이러한 생각 그 믿음과 작은 생각이 원하고 바랄 뿐이다. '오늘 보다는 더- 나은 내일의 바램' 오직 그러한 생각으로 오로지 그러한 신념으로 대한민국에서 후원자로 3년을 살아왔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국내아동지원을 3년째 이어가고 있다. 2015년 부터, 정기후원을 시작.. 더보기
아이들이 웃는 날이 기적의 날 간만에 본가에 왔는데 유니세프에 대한 감사의 말과 여러 소식이 와있었다. 후원금은 투명하게 아이들은 해맑게 그래서 내일은 아이들이 웃는 기적의 날을 꿈꿔본다! 아프지말고 굶지 않길 바라며. 더보기
권우성의 유니세프, 기부 마음으로 하는 것 권우성의 유니세프 후원 "기부 마음으로 하는 것" 금액의 크고 작음은 중요하지 않아.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마음이 중요. 조금 미약하면 어때, 조금 뎌디면 어때, 포기는 절대 안할텐데 말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기부' 15년도 부터, 지금까지 앞으로 한달만 더하면 햇수로 3년차. "후원은 오늘도, 앞으로도 계속 되어야만 하는 것이 후원." 권우성의 절대 기부에 가장 소중한 가치는 아이들의 건강이며 배고픔을 최소화 시키는 것. 대학생 권우성의 유니세프에 지속적인 기부를 하는 절대 이유는 난민 아이들의 절대 안정과 건강함. 가치와 수치는 그냥 편하게 보이는 형상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보이는 숫자 그 이상의 효과를 내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후원. 유니세프에 기부는 매 달 15일 한달에 1만원씩 후.. 더보기
[유니세프 정기후원] 권우성 기부는 언제나 직진입니다 [[ 유니세프 정기후원 ]] 대한민국, 언제나 약자보다 강자에게 살기 좋은 나라. 한국, 약자의 입장이 아닌 강자의 사익을 지켜주는 법. '난 지금 이러한 나라에 살고 있고 그러한 나라에서 참 고민이 많다.' "언제나 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 그래서 난 너무 슬프지만, 생각해 본다. 저들을 욕 하면서도 내가 저들과 같은 행동과 사상으로 나 보다 약한 타인을 괴롭힌다면... 내가 저들과 다를게 무엇이 있겠는가, 그래서 나! 유니세프 정기후원을 시작했고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기 위해서 오늘도, 권우성 기부는 언제나 직진입니다.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 약자를 도와주고 난민을 위해 힘쓴다.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가장 듣기 좋고 훌륭한 명칭은 아마도 후원자. "2015년 부터 난 죽을 때 까지 계속해서 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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