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윤명주

[태양의 후예 6회] 송중기 진구 명대사 송혜교" 그냥은 지금, 유시진씨가 밉습니다. 사과 하세요. 사과 받을게요. [: 태양의 후예 6회 송중기 명대사 :] "머리만 좋으면 모를까~ 운동신경 까지 타고나니.. 판 검사는 아깝지 말입니다. 유 원사님은 건강하게 오래만 삽니다! 어깨에 별 단 애들하고 사진 박게 해드릴라니까." "밖에서 만나면 본 교관 언제든 계급장 떼고 붙어준다! 오늘은 튼튼해 지자." 유시진" 겁나 잘생긴 훈련생~ 하강 준비 끝! 하강~~ 보고 싶은데 어떡합니까.. 언제 끝납니까? 빨리 끝내고 소주나 일 잔, 하지 말입니다~ "어찌, 전.. 휴가 때 마다 차이는 기분입니다. 아직은 생각이 좀 나는데, 곧 괜찮아지겠지 말입니다." 진구"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지 말입니다. 유시진" 그 열 번 중에, 한 번을 안 찍는.. 더보기
진구 김지원, 서대영 윤명주 [구원커플] "구했는데, 안 구했으면 어땠을까. 오늘 처음 후회 했죠." 진구" 세발, 남았다. 절대 명령 대기하라에는 어떤 움직임도 있어서 안된다. 그게 명령이다. 군인에게 명령이란 생명보다 우선이다. 그게, 너희가 선택한 특전사의 임무다. 서대영 상사" 이 싸움은, 제가 졌습니다. 사령관님께서는 제가 맞설 수 없는 무기를 들으셨습니다. 바로 진심입니다. 진심으로 윤중위의 앞날을 걱정하시고 진심을 다해.. 전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불행히, 제 생각도 사령관님과 같습니다. 그게 제가, 이 싸움에서 지는 이유 입니다. 윤 중위를 위해, 제가 지겠습니다. 김지원" 미안해, 남자 앞 길 막는 여자여서. 서대영 상사, 진구. 윤명주 중위, 김지원. 일명 : 구원커플. 진심으로 이루어지길 바라고 또 바라고 바랍니다. 윤명주.. 더보기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