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생은 처음이라 15회 정소민 이청아 이민기 명대사
명장면, 남겨보겠습니다. 이번생은 처음이라 15회 정소민 이청아 이민기 명대사로, 이번생은 처음이라 15회 리뷰로 보는 '줄거리' - 짧지만, 굵직해서 그래서... 드라마가 끝나도 여운이 남았던 장면만 추려보았습니다. 평생 잊고 싶지 않을- 평생 잊고 싶지 않은- 가슴 아프지만, 가슴 따스한 이야기. [ 이번생은 처음이라 15회 정소민 명대사 ] - 세희씨를 어르고 달래면서 결혼생활을 하고 싶지 않아요. - 어머님, 아버님의 중간자 역할을 하고 싶지 않아요. - 아물지 않은 세희씨 상처에, 쿠션 역할로 남고 싶지 않아요. 정소민" 세희씨한테 상처... 한 번 주셨잖아요. 어머니도, 아버지도. 아무리 오래된 일이라도, 일어났으니까요. 이청아" 근데 작가님이 은근, 나를 맥이는 것 같기도 하고... 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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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처음이라 고정민, 이청아의 멋있는 아름다움이란
이번 생은 처음이라 고정민, '이청아의 멋있는 아름다움이란' 바로, 이런 것! 어제 나온- OST 벤의 '갈 수가 없어'를 들으며, 리뷰 시작! 우아하고 품격있는 그녀의 등장은 너무나도 방갑습니다. 작가님 대본 보고 뵈러 왔습니다. 제작사 대표, 고정민 입니다. 고시원 이야기, 어떤 분인지... 꼭 한 번 뵙고 싶었어요. 작가님하고 같이, 일 해보고 싶어요. [ 이번 생은 처음이라 13회 고정민, 멋있는 아름다움 시작 ! ] 이청아" 보조 작가를 그만 두신 거에요? 글 쓰는 걸, 그만 두신 거에요? - 저는, 작가님 글이 필요해서 왔습니다. - 이유를 여쭤봐도 되나요? 아... 결혼, 하셨군요. [ 이번 생은 처음이라 고정민 대표 명대사 ] - 근데, 작가님... 왜 제 귀에는 그게 되게 슬픈 변명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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