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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스타트업 10회 이보영 조상님, 한지평 서달미 줄거리 스타트업 10회 이보영 조상님, 한지평 서달미 줄거리 서달미에게 고백한 한지평! "제가 고백을, 국수 비비면서..." 그러다 갑자기 등장한 여성, 바로 까메오 이보영!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다, 믿음이 살짝 부족 할 땐? "바로 조상님을 믿어보는거야." "조...상님?" 스타트업 이보영의 입에서 조상님이란 말이 나오자,투자가 이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냉철한 지평은... Aㅏㅏㅏㅏㅏ.... "조..상..님" 그렇게 한지평과 이보영의 재미난 조상님 이야기는!바로 스타트업 10회 줄거리의 에필로그였습니다. 그렇다면 그 첫번째는? 바로바로- 한지평 아닌, 서달미였습니다. "혼자 있으면 안될 것 같아서, 합석 했어요" "그 사람이 나빴네!" (그사람, 달미 뒤에 있어요) 스타트업 10회 서달미, 15년 전 남도산.. 더보기
[화양연화 9회] 삼풍백화점 붕괴! 윤지수 엄마 동생 죽음 화양연화 9회 - 삼풍백화점 붕괴! 윤지수 엄마 동생 죽음 이번에도 애틋했던 화양연화 9회 윤지수 한재현 사랑 줄거리 과거 지수, 재현을 면회 갈 생각에 부풀었는데... 하지만 윤지수의 엄마와 동생은생일인데, 어디 가냐며 묻고 지수는 자신의 생일임에도 불구하고가족들 보단, 재현을 만나러 갈 준비를 한다. 그러자 동생은 엄마와 함께삼풍백화점에 가서 시계를 고칠건데케이크는 뭐로 살까? 라고 묻고- 그것이 엄마와 동생의 마지막인 줄 몰랐던 윤지수 그 뒤로, 그녀는 딸기케이크는 먹지 않는다. 과거 가족의 죽음,과거 재현과의 만남 사이 일어났던 사고 "오후에 엄마랑 시계 고치러 백화점 갈건데" 화양연화 9회 삼풍백화점 붕괴 줄거리 혹시나...설마설마 했지만, 지수의 아버지는 빨리 오라고 하고그녀는 정신이 나간 상.. 더보기
[화양연화 2회 줄거리] 박시연에게 무릎꿇은 이보영 화양연화 2회 줄거리 - 박시연에게 무릎꿇은 이보영 대학교 시절 부터 함께 했던 지수지금은 학부형으로 만나 재회를 한 재현 지수의 아들을 봐주겠다는 재현에소리지르는 서경 이혼, 데모, 알바 등나의 사생활과 이중생활을 들킨 윤지수 오늘도 내일도 힘겹게 살아가는 윤지수그때 그 시절과 그녀가 그리운 한재현 화양연화 유지태, 이보영이 무엇을 하는지남편은 무슨 일을 하는지 체크하기 시작하며운전기사 준우에게는 지켜보라고도 하지만그녀가 회사 앞에서 데모하는 것을 보고 멈춘다. 화양연화 2회 이보영, 유지태가대기업 부회장으로 잘 나가는 것 알게되다. 유지태의 아내, 장서경 화양연화 박시연, 학교에 찾아가남편의 말을 뒤집고 학폭위 연다. 그 사실을 듣게 된 윤지수 그 사실에 화가 나 싸우는 재현과 서경 의자를 던진 이유.. 더보기
[화양연화 1회 줄거리] 유지태 이보영 극적인 재회! 화양연화 1회 줄거리:) 유지태 이보영 극적인 재회 아이들 싸움으로 학교에 불려온한재현 & 윤지수 유지태, 지수를 알아보고일을 더 키우지 않는다. 이보영, 덕분에 살았으나의자를 던진 이유를 말하지 않는 아들에 답답해 하다. 그리고 그날밤, 돌아가는 길- 화양연화 1회:) 유지태 이보영 눈길 재회 재현이 뒤따라 가는 것도 모르고혼자서 걸어가는 윤지수 퍼붓는 눈에끊겨버린 막차 과거 지수(전소니) 캠퍼스 시절, 생각만 해도 아련하고회상만 해도, 가슴이 미어지는 순간 그래서 더 슬프지만,그래서 견딜 수 있었던 오늘날의 시간 화양연화 1회 유지태, 이보영 옆에 서다. 극적인 재회 같은 감동적인 만남. 이래저래 오늘 가기엔틀린 것 같네. 한재현 재현을 단번에 알아본 지수 벅차오르는 감동숨길 수 없는 눈물 "찾았다,.. 더보기
귓속말 마지막회는 펀치 조재현과 서지혜 "귓속말 마지막회는 펀치 조재현과 서지혜가 빛냈다!" 밍밍하고 밋밋했던 드라마 펀치 보다, 그 어떠한 것 하나 따라가지 못했던 것이 감옥 안에 있는 조재현의 등장과 법정 안에 서지혜로 인해서 완전 달라졌다! 역시, 연기력에서 부터 차이가 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프로는... 프로다! 프로는... 다르다! [ 드라마 마지막회 줄거리 ] 권율" 이미 죽은 시신에 낚시대를 넣은 것도 살인입니까? 강정일" 이 거대한 사건에 출발은- 아주 사소한 사체손괴에서 시작됬습니다. 이상윤" 강정일을 잡으려면- 강정일에 방식을 써야죠... [ 귓속말 마지막회 신영주, 이동준 러브라인 줄거리 ] 이보영" 5년 정도는- 기다릴 수 있는데... 이상윤" 나 출소하는 날- 영주씨가 만든 밥하고 반찬, 먹어보고 싶은데... 드라.. 더보기
[귓속말 16회 줄거리] 태백게이트 [ 귓속말 16회 줄거리 ] 무너져가는 침몰해가는 로펌- '시작되는 : 태백게이트 !' 박세영" 태백이- 어서, 무너졌으면 좋겠다... 아빠! 이상윤" 그 과정에서 강정일이 살인을 했다고.. 의심을 풀던가 자백을 하던가 권율" 나 떠나기 전에, 최수연 만나야겠다... 최수연" 떠날 사람이야.. 우리 짐 다 싣어서 보내자, [ 귓속말 16회 최수연 VS 강정일 줄거리 ] "내 몸에 손대면- 밀항선은 취소 될거야" 이보영" 강정일씨- 김성식 기자 살인혐의로 체포합니다. 신영주" 의무를 다 하지 않는 사람이... 권리는 잘도 챙기시네, 묵비권까지... 강정일" 최수연-! 수갑 채워서, 내 눈 앞에 데려오세요.. 그럼, 비자금 계좌.. 신영주씨 손에 쥐어 드리겠습니다. [ 귓속말 16회 태백게이트에 중심은 이상.. 더보기
[귓속말 15회 줄거리] 권율 다음, 이상윤 [ 귓속말 15회 줄거리 ] 앞으로 남은 2시간의 드라마... 이보영은 권율에 턱밑까지 쫓아왔고- 그 다음은... 박세영일까, 이상윤일까? 아마도- 후자겠지? "특히나 박경수 작가님의 드라마 성향과 특성상-" 황금의 제국 고수도, 펀치의 김래원도 모두 죽었다. 윤주희" 고문료가 결제되었습니다... 이동준 변호사, 멈추지 않을 생각인 것 같아요.. 검찰이나- 로펌이나- 특수활동비 액수는 대단하고 특수활동비 출처는 불명확하고 그래도, 드라마는 현실보다 금액이 낮네... "287억 > 58억" 권율" 태백에 대표는- 누리는 영광만큼이나 해야 할, 뒷일이 많은 자리 입니다. 이동준 대표" 최일환 대표 비자금 추적할 방법... 내가 만들겠습니다. 뉴스에서나 인터넷에서나 드라마 귓속말 15회 특수활동비 줄거리는.... 더보기
[귓속말 14회 줄거리] 태백의눈 이동준 귓속말 14회 줄거리 - 대형로펌에 태풍의눈이 되어버린, 태백의눈 이동준 그리고 시작하는 이상윤과 이보영의 러브라인, 긴장감 떨어지고- 위압감 사라지고- 설레임과 기대감 가져오나, 이상윤" 법률검토 마쳤습니다. 김영란법은 연인 사이에 적용이 안된다고 합니다. 박세영" 덕분에, 아빠가 유치장에 계시네... 이상윤" 신영주씨 아버지는, 하늘에 계셔-! 이보영" 당신 아내, 피의자로 전환해서 수사해야겠어요. [ 귓속말 14회 권율 김갑수 줄거리 ] 강정일" 결국 태백은, 무너질겁니다. "내가... 유택이를 죽였어," 이동준" 우리 둘이, 같이- 한 걸음 나아간거에요.. 다음 걸음도... 같이 가요, 우리! 이보영" 아빠한테 고마워요- 동준씨를 남겨줘서, 최일환" 수연아- 태백은 지켜야 한다. [ 귓속말 14회.. 더보기
[귓속말 13회 줄거리] 최일환게이트 [ 귓속말 13회 줄거리 ] 게이트 참 좋아하는 박경수 작가님 : 펀치에 박정환게이트 이후에 다시 한 번 열리는 최일환게이트.. 이제, 시작입니다! 이상윤" 죄책감이 무거울건데- 내가 꺼내드리겠습니다. 송태곤" 최일환대표가 강유택 회장을 죽인 사실을... 그 문제만 입 닫으면 횡령 문제는 해결해 주겠다는 말입니까? 이보영" 법 위에 있는 분들- 법 아래에 세울라니, 쉽지가 않네.. 박세영" 성추행전력이 있는 판사가- 연봉 20억을 받는 일은 쉬운 일인가요? [ 귓속말 13회 이동준 VS 최수연 줄거리 ] 이상윤" 진실에 기반한 변호가 힘을 가집니다. 김형묵" 동준아- 나 사람은 안죽였다! 최일환 대표 살인이 밝혀지면 선처는 받을 수 있겠지? 신영주 경찰" 최일환이가 죽어야- 송태곤씨가 사는데... 아닌가.. 더보기
[귓속말 12회 줄거리] 김갑수 조여오는 이상윤 권율 [ 귓속말 12회 줄거리 ] 김갑수 이상윤 권율 - 태백의 그늘 아래 삼파전이 시작된다. 본.격.적으로-! - 경찰로 복직한 신영주 자신의 명예는 회복했는데 돌아간 아버지의 명예 또한 회복할 수 있을까 ! 이동준" 내가... 신창호씨 마지막 길, 관을 들어도 되나... 신영주" 아빠 가는 길, 배웅 해줘요... 권율" 보국산업을 던져서- 최일환 대표를 잡을거다! 이상윤" 오늘부터- 아버지한테 아들은... 동민이 뿐입니다. 하나 남은 아들은 잘 지키세요. [ 귓속말 12회 경찰로 복직된 신영주 줄거리 ] 이보영" 죄 없는 분들은 놀랄필요없을 건데- 이제 영어 연설문은 못 도와주겠네요. 나중에 진술서 쓰는 건 도와드리죠. 경찰로 복직한 신영주- 태백 대표 자리를 노리는 이동준 강정일에게 척지고 최일환에게 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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