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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중세

[악마판사 14회 줄거리] 죽창 김충식 회유하는 허중세, 사형집행 선고한 강요한 악마판사 14회 줄거리 끝까지 허중세의 지시가 없었다고 함구한 죽창 김충식_ 그런 그에게 결국, 강요한 판사는 사형을 선고한다. 24시간 뒤- 사람들은 투표하기 시작한다. 현재 숫자는 234표! 1,000,000표가 되면 그는 죽는다. 사형집행 전날밤_ 충식이를 데려온 허중세! 애국을 위한 너의 마음을 잘 안다며- 아파트 부터 코인 까지 다주겠다는 허통령! 결국- 값싼 허중세의 회유와 싸구려 애국심에 회유당한 충식이! 끝까지 버텨내기로 한 죽창부대 리더, 김충식- 끝까지 가보자는 강요한 판사와, 그런 그를 불안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김가온! 목숨 값은 목숨으로- 책임을 지는 것이야 말로 인간이 존엄하다는 것! 많은 시민들은 찬성을 누르며- 그의 사형에도 가까워지고 있는데... 어느덧 30만명이 찬성에 투표.. 더보기
[악마판사 9회 줄거리] 지성 진영, 사기꾼 도봉춘 잡고 차경희 노려 악마판사 9회 줄거리 강요한 역에 지성 김가온 역에 진영 강요한 판사의 도움으로, 내 부모님의 원수를 잡은 김판사! 다단계사기꾼 도봉촌, 너 때문에 우리 부모님은 돌아셨는데- 너는 범인 바꿔치기에 가족들과 화기애애 살고 있어!? 가온이 도봉춘을 죽이려고 하자, 그의 가족 및 강요한이 등장한다. 이후 도봉춘도 끌어낸 강요한_ 그곳에서 본 것은... 바로 도봉춘이 은닉한 수천억대의 돈! 아니, 이 돈을 어떻게... 돈으로 향하는 도봉춘, 그런 그를 잡아두는 김가온_ 그 순간에 컨테이너 및 돈에 휘발유를 붓는 강요한! 여기저기, 아주 골고루 뿌려주는 강판사 안에서는 울부짖기 시작하고, 김가온 또한 걱정하기 시작한다. 이어서는 도봉춘의 돈에도 불을 붙이는데, 하지만 반전은 지금부터... 가족과 함께 돈이 타 들.. 더보기
[악마판사 8회 줄거리] 최고의 빌런 허중세(백현진) 대통령 드라마 악마판사 8회 줄거리 강요한, 어린시절- 악마를 보았다. 허중세" 우리는 한 배를 타고 있었잖아, 그걸 왜 모르겠어, 이건 운명이지! (말과는 달리, 행동 철저히 개인주의) 악마판사 백현진" 그러면 왜, 우리가 선생님 제안 대신_ 정이사 제안을 받아야 하는지, 한 번 들어볼까? (신뢰와 믿음 보다는, 이익에 따라 뒷통수 잘 치는 편) 결국 정선아는 서정학 이사장을 죽이고, 자신이 그 자리에 오른다. 한편, 재무회계부 일부 직원과 함께- 서정학 이사장을 보내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데... 그 마무리는 역시, 최고의 빌런 허중세 대통령이 나선다. 재단 비리사건과 사태를 광화문 폭동과 연관 지어- 배후세력에 대한 음모설을 퍼뜨리는 허통령! 아울러 대한민국을 흔드려는 외세의 음모 까지 거론하며- 일을 .. 더보기
[악마판사 6회 줄거리] 강요한, 서정학 허중세 차경희 박두만 민용식 정선아에게 선전포고! 악마판사 6회 줄거리 사회적책임재단 정선아 이사의 납치 이후 악마판사 6회, 차경희가 강요한에게 선빵 날리다_ 강판사가 위증을 위해서 뇌물을 먹였다는 것인데... 결국 대법원은 강판사를 밀어내려고 한다. 그러자 강판사는 중대발표를 하고- 동시에 법정에 나타난 증인! 그는, 양심선언 한 이후 회사에서 짤렸고- 그뒤로 그가 나를 지원해줬다며 또 한 번 양심고백을 말한다. 즉, 위증을 시키려고 돈을 준 게 아니라- 증언 때문에 해고가 된 그를 도와준 강요한! 서류까지 보여주며 확인해 주는 세세함까지- 아울러, 강판사의 신임 투표에 들어간다. 만약 이번 재신임 투표에서 유죄가 나온다면- 국민시범재판은 물론, 법관직에서 물러나겠다는 강판사의 결단! 결국, 그리고 다행히도- 420만 참여자 中 93%의 압도적으로 .. 더보기
[악마판사 3회] 허중세 대통령 마사지하는 매혹적인 김민정(정선아) 드라마 악마판사 3회 줄거리 中 국가를 생각한다는 [드라마 악마판사]에 꼴통 집단들 그중에서도 단연, 가장 꼴통은 바로 허중세 대통령 역에 백현진이다. 분명 남자한테 마사지를 받고 싶었는데, 어느 사이 내 목덜미를 만지고 있는 사회적책임재단 정선아 이사 역에 김민정! 언제 어디서, 어떻게 들어왔냐는 허중세의 말에 답하지 않고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는 정선아 이사! 뭔가 야릇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 이곳은 도저히 청와대가 아니고, 나는 더이상 대통령이 아닌 것 같은 분위기... (좋텐다) 그러면서도 좋다는 허중세에- 무언가 노림수가 있는 정선아! 재단 사업에 대한 수익 10%를 보장하고 그는 좋아라 하면서, 누가 이렇게 심부름을 센스있게 잘 하냐며 정이사를 칭찬한다. 칭찬하는 허중세에 갑자기 대통령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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