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 7회] 줄거리/명대사, 남궁민

[리멤버 아들의 전쟁 7회 줄거리&명대사 "남궁민"]

 

[리멤버 아들의 전쟁 7회 전체적인 줄거리-!]

 

 

진우는 부사장을 무죄로 만들어 주고, 대가로 일호그룹 비리 파일을 받는다.

부사장 무죄 소식을 들은 규만은 분노를 하고...

 

이어서, 진우가 자신의 아버지 재심 신청한... 그 소식을 듣고,

남규만은 또 다시 화를 내며 서진우를 감시하기 시작한다.

 

또 규만은 자신의 재판에서 위증한 여자를 죽이려고-

살인 청부 명령을 내리고... 진우가 현행범으로 누명을 쓰게 된다.

 

남규만의 함정에 빠진 서진우,

도망가는 서변- 쫓아가는 경찰!

 

 

 

 

 

남궁민" 저 셋기,

내가 진짜 죽여버릴꺼야...

 

부사장 재판 망친게 저 셋기라며-!!!
이게 어떻게 잡은 기회인데, 씨...

 

 

 

 

 

"너, 서진우 그 새X...

가까이 하지 마라,"

 

 

 

 

한진희, 남일호" 부사장 사표는 수리 했다,

 

사람은-!

도구로만 쓰는거야,

오래 쓰면 그만큼 닳는 법이다.

 

도구는 항상,

바꿔가면서 써라.

 

 

 

 

 

"리멤버 아들의 전쟁 7회 남궁민 명대사"

 

 

남규만' 뭐... 뇌가 장식이야?

머린 폼으로 달고 다녀?

 

아버지한테 보여 드리려고 그러는거 아니야!
부사장 없이, 나 혼자서도 이 회사 잘 이끌 수 있다!

나 아버지 아들 남규만이다, 뭐 이런거...

 

어필? 영어 쓰냐...

스펠링 뭔데? 에이 씨,,

 

 

 

 

 

남궁민" 하,,

내가 이제... 마음 좀 잘 다스리면서

착하게 살아 볼려고 그랬는데,

 

서진우 그 새X가 날 도와주지 않네?

야,

사람들 좀 불러 모아,

너 귓구멍 막혔어?

 

그 새X가 재심 신청 했다잖아!!!

그리고 너.. 서진우 동선 체크 하고 있어, 알았어?

 

 

 

 

 

 

[리멤버 7회 남궁민 명대사]

 

 

남규만" 어, 죽여!

그 여자...

 

쥐도 새도 모르게,

 

4년 전에는 아버지가 직접 해결해 주셨으니

이번엔 내가 직접 해야지...

 

야, 네가 직접 처리 하던지 아니면

사람을 쓰던지,

뒤탈 없게만 잘 처리해, 엉?

 

니 손에 피 안 묻혀도 된다니까?
사람 쓰라고...

 

너, 여기 잠깐만 있어봐.

 

 

 

 

 

박민영" 선배님...

저 그 사건 재조사 하고 싶어요.

 

죄 지은 사람 잡아 넣는 것만 검사 일은 아니잖아요,

죄 없는 사람 누명 벗겨 주는 것도 검사 일 이라고 배웠어요.

 

 

 

 

 

"내가 내준 숙제들 확실하게

해 오고... 엉?

 

나가봐요,"

 

 

 

 

 

 

 

남궁민" 그럼 난 또,

박변한테 가야 하나...

 

석 사장님께서 안 도와주겠다면 말이야.

 

박변...

석 사장한텐 아들같은 존재잖아요,

 

근데 내가 그런 사람한테...

이런 일 맡겨도 괜찮겠어요?

 

두 사람 다 살얼음판 기어서 한 걸음, 한 걸음

여기까지 잘 왔잖아요... 그죠?

 

그럼...

그 살얼음판 깨뜨릴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나란건 잊지 말아야지, 어?

 

 

 

 

 

 

[리멤버 아들의 전쟁 7회 박성웅 명대사/줄거리]

 

박동호" 검사 아가씨,

진실이 머라꼬 생각 합니까?

 

힘 있는 사람들이 지들 입맛에 따라

그때그때 보고 판단하는!

그게 진실입니다.

 

애초에 뭐, 변치 않는 진실 따위는

이 세상에 없고예~

 

진실을 밝히고 싶으면 지금처럼,

말로만 하지 말고 먼저 힘을 가져야지요~

 

그게 세상입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 7회 남궁민 명대사/줄거리']

 

[리멤버 8회 예고,]

 

 

유승호" 제가 일호그룹,

비자금 내역을 갖고 있습니다.

 

 

남규만" 비자금 내역은 또 뭔,

개소리야~!

박변이 책임지고 그 새X, 잡아와!

 

 

박민영" 서진우 누명 씌운 놈들,

모조리 잡아내서 처벌 할꺼야.

 

 

남궁민" 정리 잘 하고,

뒷처리 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