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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리멤버 -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9회] 줄거리&명대사, 전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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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아들의 전쟁 9회 줄거리/명대사 전광렬]

 

 

<< 리멤버 9회 전체적인 줄거리 >>

 

 

이인아 검사의 활약으로 진우의 누명은 벗겨지고-

규만은 화가 나 화풀이 상대로 초보 운전자 아주머니의 차량을 개박살 낸다.

 

동시에 진우는 아버지 재판에 도움이 되는 동영상을 얻게 되며,

다행히도 재심 개시가 최종적으로 결정이 되었다.

 

한편 부장검사는 이인아 검사를 타겟으로 노리고

신촌 여대생 살인 사건의 담당 검사로 이인아를 지명한다.

 

또한 박변은 자신의 과거 교통사고가 서변과 관련이 있음을 알고 괴로워 한다.

결국 박변은 전광렬을 찾아가 얼굴을 보고 뉘우친다.

그 후 은행에 가서 남규만이 살인자라는 증거물을 두고 갈등한다.

 

이에 규만은 진우의 로펌에 찾아가 박변과 함께 도발하고-

이인아 검사는 서변의 재심 재판에 참여하지 않고, 방청석에 앉는다.

 

하지만 자신이 증인으로 채택한 사람이 일호 사람이란 것을 뒤늦게 안 서진우는,

충격을 받고 그 자리에서 쓰러진다.

 

 

 

 

 

 

 

 

 

 

 

 

[ 리멤버 아들의 전쟁 9회 남규만 명대사 ]

 

 

남궁민" 아니...

 

일을 시키면, 일을 왜 그따고로 처리 하는거야?

사람 열받아 돌아버리게, 참... 이해 할 수가 없어!

 

아줌마...

초보라서 죄송하면 다야?

 

오늘 사람 잘못 건드렸어,

나 오늘 기분 드럽게 안좋거든...

거, 가만히 있어요~ 나오면 다쳐,

 

어~ 박변!

나 사고 쳤어,

여기 와서 빨리 처리해~

 

 

 

 

 

이원종, 석주일" 니, 단디 들어라!

내는 지금까지 후회 할 결정은,

단 한번도 내리지 않았다.

 

갈 길이 정해지면-!

내 손에 피를 묻히는 한이 있어도-

그게 옳은 결정이 되도록 만들었다, 이 말이다!

 

니...

내 밑에 딸린 식구가 150명이 넘는거 알고 있지?

 

그래도, 내가 가야 할 길...

앞으로도 네랑 같이 걸어 갔으면 싶다.

 

 

 

 

 

 

 

유승호, 서진우" 피고인이,

제 아버지이기 때문에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피고인은 무죄로 밝혀질 것이고,

진실은 승리 할 것입니다.

 

 

 

 

남규민, 남궁민" 그래두,

기억 못하는 병이라 정말 다행이다...

 

자식 새X 처럼, 뭐든지 다~

기억하는 병이였으면 어쩔뻔 했어, 응?

안그래?

 

어쩌겠냐...

못 가진게 죄지,

 

 

 

 

 

 

<< 리멤버 9회 남궁민 명대사 >>

 

 

남규만" 박동호 변호사님!

 

사냥개면, 사냥개 답게-!

먹이감만 물어 옵시다...

 

나는...

사냥 못하는 개는 죽여버려,

 

그 말 할려고 왔어요.

 

 

 

 

 

남궁민" 무슨 말이에요, 또...

원심 때 박변 활약이 얼마나 컸는데,

 

시작과 끝이 다른게 아주,

다이다믹 했지... 안 그래요?

 

 

 

 

"이검사, 기분 이해해...

 

하지만!

아무리 검사라도,

위에서 까라면 까는거야.

 

니 생각,

니 판단,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

 

이 검사,

지나친 자기 확신은...

언젠가 자신한테 독이 되어 돌아오는 법이야."

 

 

 

 

' 리멤버 아들의 전쟁 9회 전광렬 명대사 '

 

 

" 그때 고마웠습니다...

절 위해 싸워 주셔서,

 

그리구, 죄송합니다.

그 모습을...

기억하고 있질 못해서, "

 

 

 

 

남규만" 내 경험에 따르면 말이야...

 

우연은

우연으로 해석하지 않는게,

현명 하더라구.

 

 

 

 

남궁민" 서진우 변호사님,

내가 충고 한 마디 할게.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면,

과거를 되풀이 할 뿐이야.

 

여기 박동호 변호사가 왜 그 재판을,

중간에 포기 했겠어? 어?

 

야, 박변...

박변이 한 번 얘기해 봐요.

 

 

 

 

 

 

 

 

[[ 리멤버 아들의 전쟁 9회 마지막 명대사/줄거리 ]]

 

 

남궁민" 나는...

너처럼 지킬게 없는 애들이 덤빌 때,

그때가 제일 귀찮아!

 

너는 네 인생 전부를 다 걸고 덤벼도

어짜피 잃어버리는 건 네 몸뚱아리 하나잖아!

 

근데...

난 아니거든, 어?

 

어휴~ 안되겠다.

박변이 설득 좀 잘 해봐여, 나 먼저 갈게.

 

 

 

 

 

 

 

 

 

 

<< 리멤버 아들의 전쟁 10회 예고 >>

 

 

전광렬" 교도관님!

저 좀 살려 주세요~!


 

남궁민" 서재혁,

유죄로 굳힐 수 있는 방법

찾으세요, 당장!

 

 

유승호" 재판 꼭 이길게,

그니깐 좀만 기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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