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 11회] 명대사&줄거리, 남규만 갑질

 [리멤버 아들의 전쟁 11회 명대사/줄거리]

 

[리멤버 11회 전체적인 줄거리]

 

 

서재혁은 죽었지만, 포기하지 않은 서진우.

타겟을 정해서 하나하나 끊어낸다.

 

의사 2명, 그리고 곽형사까지... 모두 매장시키는데 성공한다.

반면, 이인아 검사는 홍무석 부장검사를 잡으려 준비를 한다.

 

한편, 진우는 일호그룹의 하청업체인 미소전구의 변호를 맡게 된다.

결국, 미소전구 건으로 서진우와 박변은 법정에서-

변호사대 변호사로 만나게 된다.

 

 

 

 

유승호" 당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잘... 생각해봐.

 

사람들... 손가락질 받으면서!

 

그리고,

네 인생 썪어 가면서-!

 

 

 

 

박성웅" 한 배를 탔으면,

같은 방향으로 노를 저어야지요~

 

 

 

 

남궁민" 계산기,

확실히 두들겨 본거지...

 

그래도 한 번 배신한 놈이 두번 못하겠냐?

 

잘~ 지켜봐라,

 

 

 

 

남규만" 야, 고개 숙여.

다시 말해봐...

 

나는...

나도 못 믿어.

 

인간은 원래 믿을수가 없는거야, 어?

 

 

 

 

"어휴,

한심한 새X들"

 

 

 

 

 

 

[리멤버 아들의 전쟁 11회 남궁민 명대사]

 

 

남규만"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이 아니에요...

 

당신처럼, 이렇게... 응?

이렇게,

바닥에 바짝 기어야 겨우 사는 사람이 있고...

 

나 처럼,

평생 긴다는게 뭔지 모르고 살아야되는 사람이 있고, 어!?

 

근데, 곽형사님께서 그걸 모르셨네...

어~ 눈빛, 응?

 

혹시, 내 비밀 알고 있다고 나 협박할 생각이면...

영원히 넣어둬요~

 

내가 너 죽여버릴지도 모르니까,

알았죠?

 

 

 

 

'리멤버 11회 남규만 명대사'

 

 

남궁민" 회사 앞에서,

똥물 빨아 먹겠다고 파리들이 윙윙 거리는데...

 

더 이상 시끄러워지기 전에

미소전구 강제 차압... 시작 하세요.

 

어~ 곽형사?

아니, 걔는 좀 노는 물이 너무 달라가지구,

수질 관리 차, 그냥!

보내 버렸어요~

 

 

 

 

 

남규면" 응, 박변!

 

이번 재판 상대 변호사가,

서진우 라면서요?

 

이거, 재미있게 됬네...

박변이 그 동안 나한테 말로만 충성하는지 아닌지

되게 궁금했는데, 이번에 한 번 제대로 보여줘봐요.

 

내가 변호사가 되든지 해야지,

적성에 안 맞게 부탁을 해야 되나?

 

 

 

 

 

 

 

 

 

 

<'리멤버 11회 남궁민 명대사'>

 

 

남규만" 야,

너 친구 골치 아픈거 보니까 재밌냐?

 

그래서?

다 내가 잘못 했다는 거야?

넌 판사가 그렇게 편파적이면 어떻게, 엉?

 

넌 빠져,

어딜 껴들어...

 

응, 그래 알았어...

친구끼리,

 

 

 

 

"아~

약 올라, 씨..."

 

 

 

 

"없는 것들 끼리,

잘~ 들 논다..

 

안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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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아, 쏘리...

나도 모르게 손이 나가 버렸네,

 

너무 마음에 담아 두지는 말고,

왜? 기분 나빠?

 

 

 

 

 

[[ 리멤버 12회 예고 ]]

 

 

남궁민" 우리 수범이는 분수를 아는 애야...

자존심이 없거든,

 

 

"진우씨가 가진 그 기억 능력은,

사실은 장애 입니다."

 

 

유승호" 저한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남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