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BS/리멤버 -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10회] 줄거리/명대사, 유승호 눈물

728x90
반응형
728x170

 [리멤버 아들의 전쟁 10회 줄거리&명대사 유승호 눈물]

 

 

[< 리멤버 10회 전체적인 줄거리 >]

 

 

재판 도중 쓰러진 서변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다시 힘을 낸다.

4년 전 위증한 의사로 인해 재판은 우세하게 몰고 갔으나,

남규만에 대한 실체는 잡지 못하였다.

 

이안아는 좌천을 당하자 결국 검사를 그만 두고-

서변은 곽한수 형사를 타겟으로 삼는다.

 

남규만은 곽한수 형사 꼬리 자르기에 들어 갔지만,

서변의 도움으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게 된다.

 

또한 박변은 서진우를 돕기로 마음 먹었으나

석사장으로 인하여 봉변을 당하고 재판에 쓰일 증거물도 빼앗긴다.

이어서 서변은 재판 도중 곽한수에게 또 한 번 뒤통수를 맞게 되고

동시에 피고인 서재혁이 돌아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리하여 결국 아쉽게도 원심에 이어 재심에서도 서재혁의

사형 판결이 확정되고 남규만은 일호그룹 사장으로 승진한다.

 

반면에 집으로 돌아온 유승호는 아버지의 편지를 보며 눈물을 흘리고

슬퍼하며 복수를 하겠다는 눈빛을 한다.

 

 

 

 

[ 리멤버 아들의 전쟁 10회 명대사 ]

 

 

최검사" 이거 하나만 알아둬,

 

독사한테 독이 빠지면...

덩치 큰 지렁이와 다를게 없어.

 

 

 

 

 

 

<< 리멤버 10회 남궁민 명대사 >>

 

 

남규만" 부원장님...

 

사람 말이...

왜 무서운줄 알아요?

 

말 한 마디루-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거든,

 

부원장님은 자기 말로...

자기를 죽이는 케이스네?

 

 

 

 

 

 

 

남궁민" 살려 달라며,

살려 줄게...

 

그러니까 니 명패 물고,

기어서 나가라고-!!!

 

개 처럼,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남자 여자 할 일은 따로 거야!"

 

 

 

 

"왜,

더 이상 못 하겠어?"

 

 

 

 

 

 

 

 

'리멤버 아들의 전쟁 10회 유승호 눈물'

 

 

서진우" 힘이 있는 사람들은...

밖으로 쉽게 나오고,

 

힘이 없는 사람들은,

아프더라도 제대로 치료를 받거나

인간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 현실이...

 

피고인을 죽음까지,

이르게 하였습니다.

 

이 재판에서 무죄 판결이 나더라도,

이제 피고인은...

영원히 돌아올 수 없습니다.

 

오직, 진실만이!

진실만이...

 

피고인의 죽음을,

위로할 수 있습니다.

 

 

 

 

 

 

 

남규만" 아이고~

 

타이밍 한 번 참...

아, 오늘 같은 날 이렇게 될 건 또 뭐야~

 

이건 뭐,

대놓고 기뻐할 수가 없네.

 

 

 

 

 

 

 

 

[ 리멤버 아들의 전쟁 남규만 명대사 ]

 

 

남궁민" 석사장님,

박변이 안 보이네?

 

내가 오늘 그룹 사장이 된 날인데,

뭔 바쁜 일이 있다고 이런 자리에 빠지셨나?

 

석사장님이 대신 전해줘도 괜찮겠네...

 

아무리 사자새끼라도 무리에서 버림 받게 되면,

들개의 먹이가 될 뿐이라고...

 

그렇게 좀 전해줘요.

 

 

 

 

 

 

[리멤버 아들의 전쟁 10회 유승호 눈물 줄거리/명대사]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