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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

심야의 유감천만 사랑도감 [사노 히나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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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_ 심야의 유감천만 사랑도감 [사노 히나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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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의 유감천만 사랑도감 3화, 사와코 중심 에피소드

 

 

 

 

 

 

 

같이 동거하고 있는 료군 -

 

하지만 한심한 남자이다.

 

 

 

 

 

자신의 어머니와 애인을 비교하는 건 물론 !

 

 

다림질 부터 살림살이 모두,

손 하나 까닥하지 않고 있으니...

 

 

 

 

 

 

덩달아, 구매에 있어-

 

자신은 보태지도 않으니...

 

 

 

 

 

 

 

 

 

그러던 중, 료군의 친구가 갑작스럽게 왔고 -

 

사노 히나코는 그와 그의 동료를 위해서 열심히 음식을 준비한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

뜻밖의, 예상치 못한 줄거리가 전개된다.

 

 

 

-

심야의 유감천만 사랑도감 3화, "사와코 그와 결별 선언하고 동거 끝내나 !"

 

 

 

 

 

 

 

 

 

아직도 상황 파악 못하고 있는 -

 

한심한 료군,

 

 

 

 

 

 

 

그의 동료들 앞에서, 너무너무 부끄러워서 -

 

최대한 상냥하게 포장하며, 그의 입을 틀어막은 사와코 !

 

 

 

 

 

 

료군이 말하는, 어머니가 국물을 우려내는 법

- 육수 가루.

 

 

 

사와코가 그들을 위해서 국물을 우려내는 법

- 건어물.

 

 

 

 

 

 

 

 

즉, 에쿠스 타는 사람 앞에서 -

제네시스 타는 사람이, 주름 잡으며

 

차 자랑을 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누가 더 비싼지,

누가 더 정성을 들여서,

누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음식을 만들었는지 -

 

 

그에 대한, 상식이 없는 건 물론이고

 

 

자신이 기존에 갖고 있는 상식이 아니면,

모두 틀린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료군.

 

 

 

이정도면 답답하다 못해,

불쌍한 정도로 보인다.

 

 

 

 

 

 

 

 

 

 

 

 

 

 

 

 

니 집도 아닌데, 왜 나가래 ?

 

료군, "니가 나가아아아아!!!"

 

 

 

 

 

 

 

 

속 시원한 사노 히나코의 명대사 !

 

심야의 유감천만 사랑도감 3화 명장면이라고 해도 될 것이다.

 

 

 

"엄마 가슴에, 육수 가루나 뿌려서 먹어라!"

 

할 때 하고, 지를 때 지르는 사와코의 성향이 돋보인 순간이다.

 

 

 

 

 

 

 

여자친구 한테 이겨서 -

 

여자친구 보다 위에 있는 걸 보여서, 뭐할라고~

 

 

 

 

 

 

 

그러게 -

 

애초에 잘하지, 가치도 없는 도게자는 그만둬 !

 

 

 

한 번 마음을 돌리고, 등까지 돌리면 -

가촤없는 사노 히나코의 재미난 줄거리 ~

 

 

 

 

 

 

 

심야의 유감천만 사랑도감 3화 줄거리는 이걸로 결말을 맺으며 -

 

귀여운, 바바 후미카와 히사마츠 이쿠미의 모습도 보인다.

 

 

 

 

 

일본 여배우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사노 히나코 -

 

그녀의 근황은 늘, 계속해서 응원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엔 -

 

너무너무 재미난 일드에 출연해서 좋은데,

 

 

 

하나 더 좋은 건?

 

바로 아래 !

 

 

 

 

 

 

 

 

 

 

심야의 유감천만 사랑도감 드라마는, 끝나고 사랑토크를 한다.

 

 

바바 후미카, 히사마츠 이쿠미, 사노 히나코, 3명의 여배우가-

자신들의 성향에 대해서 솔직담백하게 이야기 하는 시간이다.

 

 

 

그러한 토크 속, 사와코는 음식 만들기를 좋아하고 -

홈파티를 좋아한다고 한다.

 

 

 

정말, 보여지는 것 처럼-

너무너무 여성스럽고, 사랑스럽다.

 

 

 

 

 

다음주에도, 그녀의 귀여운 모습 -

다소 엽기적인 모습에 아름다운 모습까지 기대해 본다.

 

 

 

[일드] 심야의 유감천만 사랑도감은 사노 히나코는 물론, 바바 후미카 까지 등장해서 너무 좋다.

 

 

동시에, 줄거리가 흥미롭고

소재가 다채로워서 좋다.

 

또한, 개개인이 솔직하게 말하고 -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기에, 더욱 좋은 컨셉의 작품이다.

 

 

 

내숭 없고

가식 없고

 

 

정말, 심야의 유감천만 사랑도감과 같은 일본드라마가 -

앞으로도 자주자주 나오길 바라며,

 

왜 국내에는 이러한 종류의 작품이 없는지, 많이 아쉽지만...

 

 

오늘도, 귀여운 사노 히나코를 보며 -

그 아쉬움을 달래본다.

 

 

 

http://kws3128pdm.blog.me/221393256619

 

 

- 바바 후미카 중심 줄거리 리뷰 -

 

 

 

"오늘도 내일도, 나의 비타민은 일드 !

 

재미난 작품과 함께하는 리뷰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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