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30회 줄거리/명대사 유아인 정치]
[ 육룡이 나르샤 30회 전체적인 줄거리-! ]
척사광인 윤랑 덕분에 살아난 왕요는 보위에 오르라 마음 먹고-
암살에 실패한 이방원은 하륜을 찾아가 무명에 대해 이야기 한다.
또한 정창군은 포은과 함께 새로운 나라를 위해 왕이 되고자 하며
동시에 이성계장군의 측근들은 이성계의 보위에 관한 문제로
서로 의견이 대립하여 충돌한다.
이리하여 결국 포은 정도전 이성계의 뜻대로 왕요가 왕에 오르게 된다.
한편 방원의 함정이 성공하며 무명이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는데...
지천태가 무명인 것을 안 방원은 초영을 추포하고자 연희/이방지와 함께
계략을 세우지만, 자일색 연희가 먼저 초영의 함정에 빠지게 된다.
동시에, 연희는 초영의 입에서 맹도칠약이 나오자 그녀가 무명임을 알게 된다.
그러나 다행히도 연희는 도화전의 식구로 인하여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지키고-
이방원과 이방지, 무휼은 정도전이 있는 곳으로 향하며 결국 초영을 잡는다.
하지만 포은과 정도전의 대화를 엿들은 방원은...
삼봉의 말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왕요" 혹시, 포은도...
무명과 관련이 있소?
포은" 마마!
당치 않은 말씀입니다.
저들은 개혁을 방해하여 이 나라를
후퇴시키려는 자들입니다!
제가 모시려는 전하는...
그런 자들의 뜻을 따르면 아니되옵니다.
또한 제가 만들고 싶은 고려는
그런 자들과 함께 할 그런 나라가 아닙니다!
공승연, 민다경" 이리 무명만,
쫓으실겁니까?
정창군께서 보위에 오르십니다.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조민수가 기회를 주었고
이번엔 상황이 기회를 주었습니다.
헌데, 어찌...
아버님...
삼봉 선생,
어르신들의 뜻이 무조건 옳다고는 할 수 없지요.
혹여라도 그게 아닐 때-!
서방님께서도 대비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육룡이 나르샤 30회 포은 명대사-
"반드시 포기시키고 말 걸세, 삼봉!
개혁을 통해...
고려를 구한 영웅으로 남으시게,
역적은 아니되네..."
조영규" 전 사실 꿈이,
아주 뚜렷합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겁니다.
조.영.규
이 세글자 역사에 빡!
박는거죠...
"육룡이 나르샤 30회 김명민 명대사"
정도전" 난 역사에 이름을 남기기 보단,
기록을 남기고 싶구나...
유아인, 이방원" 정치!
꿈을 지키고
세상 사람들 웃게하는
정치.
[ 육룡이 나르샤 30회 유아인 명대사 ]
이방원" 안와,
항상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든
결핍된 것을 찾으니까...
그래서 정치는 영원히 필요한 거야.
< 육룡이 나르샤 30회 정유미 명대사 >
자일색 연희" 우릴 속인 건, 대방이다.
화사단은!
정치를 이용하나,
정치를 쫓지 않는다.
우린 무명의 하부 조직에 불과했어,
[< 육룡이 나르샤 31회 예고! >]
이방원" 사람들 웃게 하고,
기쁘게 하는 그런 정치...
꿈이였어,
변요한, 이방지" 우리 엄니가,
무명에 깊히 관련 된 것 같다는 거야?
유아인" 내 자리가 없다...
아니!
여긴 온통 내 자리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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