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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tVn/욱씨남정기

[욱씨남정기 4회 줄거리] 이요원 이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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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욱씨남정기 4회 줄거리 :]

 

 

황금화학을 버리고 새 브랜드 런칭을 시작하는 욱본과 남과장.

책임과 자부심을 갖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한다.

 

결국 자체브랜드를 거의 완성하였고

김상무의 방해로 인해 위기는 있었으나, 욱본의 반격 또한 만만치 않다.

 

그녀로 인해 임시적으로 새로운 화장품을 백화점에서도 팔기 시작하며

이요원 이정진의 맹활약으로 열풍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잡음 없이

끊어 주시면..

 

한 번 꿇어 볼 용의는

있습니다만?"

 

 

 

 

 

 

윤상현" 직원들 밥그릇 따윈

안중에도 없습니까!

 

 

이요원" 직원들 밥그릇은

제 방식대로 지킬 겁니다!

 

 

 

 

 

 

 

 

 

[ 욱씨남정기 4회 욱다정 본부장 명대사 ]

 

 

"고난은 책임이

따르기 마련이죠,

 

남과장 함께, 제가 책임지고

브랜드 런칭 성공 시키겠습니다."

 

 

 

 

 

 

욱다정" 본인 입으로 자식 같은

존재라고 분명히 말했잖아요.

 

제품을 직접 만든 개발자로서의

자부심은.. 눈꼽 만큼도 없습니까?

 

아님!

책임지고 싶지 않은 겁니까?

 

만약, 책임지기 싫은거라면..

오케이, 언제든 빠져도 좋아요.

 

 

 

 

김상무" 욱다정이는..

 

내가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라도

망하게 만들꺼야.

 

 

 

 

 

 

 

[: 욱씨남정기 4회 줄거리 하이라이트 :]

 

 

이요원" 모름지기 사업하는 남자라면,

치고 빠질 때를 잘 살펴야 하는 법.

 

안그렇습니까,

사장님들?

 

기한은

오늘까지!

 

 

 

 

 

 

이요원" 품위 유지 하세요.

 

저쪽은

상무고,

 

사장님은

대표입니다.

 

 

 

 

 

 

 

 

 

 

 

<: 욱씨남정기 이요원 이정진 :>

 

 

"손!"

 

 

 

 

 

 

 

 

 

 

[ 욱씨남정기 4회 윤상현 이요원 명장면 ]

 

 

본부장" 아무리 먹고 사는게

중요해도..

 

지켜야 할 존심은

지키세요.

 

자부심 없는 밥 그릇은,

먹으면서도 비참할 뿐입니다.

 

 

 

 

 

 

 

 

 

 

 

 

[ 욱씨남정기 4회 마지막 줄거리 ]

 

 

화장품에 문제가 있어 주말에도 출근을 하는 윤상현!

 

하지만, 자신의 앞집 여자이자 본부장의 집에서

나오는건 뉴 페이스 이정진 !?

 

정말, 이요원의 연하 킬러라는 소문이 사실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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