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씨남정기 6회 줄거리] 이요원 윤상현 명대사

 

 

 

 

 

 

 

 

 

 

 

 

[[ 욱씨남정기 6회 줄거리 ]]

 

 

돈으로 힘으로 자본으로 황금화학은 러블리를 짝퉁으로

만들어 버리자, 토닥토닥 화장품은 크게 흔들린다.

 

물건이 팔리지 않고 짝퉁으로 몰린 러블리는 결국 내부 분열까지 일어나고

이에 남과장은 황금화학 회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한다.

 

러블리 직원들은 자체제작 광고를 홍보하고 욱본은 황금화학 상무를

구워 삶어, 결국 짝퉁이란 오명을 벗는데 성공한다 !

 

 

 

 

"좋은 제품은 결국 소비자가

알아 봅니다, 사장님."

 

 

 

 

 

 

[[욱씨남정기 이요원 윤상현 명대사]]

 

 

욱다정 본부장" 누가 오리지널 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이제 누가 더 많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냐의 싸움이라구요.

 

 

남과장" 중요합니다!

저한텐,

 

 

 

 

"찬성하자니,

자부심이 울고..

 

반대하자니,

밥그릇이 울고.."

 

 

 

 

 

 

러블리 사장" 다시,

숙이고 들어 가야지..

 

3년 전에, 브랜드 접고

하청으로 들어갔을 때도..

 

한달 내내 김상무 딱가리 짓

하면서 많이 핥았어...

 

한, 석달은

해야 될까?

 

 

 

 

 

 

 

 

 

[ 욱씨남정기 6회 윤상현 명대사 ]

 

 

남과장' 을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우리들은..

 

다시 을이 되기 위해

처절하게 굴복 하거나,

자신과 타협해야 하는 기로에 섰다.

 

난, 방어적 비관주의자다.

언제나 최악의 사태를 대비하지.

 

우리가 직면한 최악의 사태는..

먹고 사는 것에 급급해,

중요한 무언가를 저버리는게 아닐까.

 

 

 

 

김선영" 비빌 때 하나 없는

사람들은..

 

돈이 웬수지, 안그래요?

 

 

 

 

[: 욱씨남정기 6회 남과장 줄거리 :]

 

 

윤상현" 한과장..

 

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한 번 해볼려고!

 

 

 

 

 

 

<: 욱씨남정기 이요원 줄거리 명대사 :>

 

 

욱본" 요새 사모님은

뭐하고 지내시나..

 

제가 한 동안

연락을 못 드렸네요..

 

너야 말로 우리 눈에

피눈물 나게 할꺼야, 새끼야!

 

 

 

 

 

[ 욱씨남정기 6회 이요원 윤상현 줄거리 ]

 

 

'어떻게든 먹고 살아야겠다가 아니라,

어떻게든 이 일을 해내야 겠다 라고 바뀌었다.'

 

 

 

 

 

 

 

 

 

 

 

 

 

 

 

[[ 욱씨남정기 7회 예고 줄거리 ]]

 

 

갑에게 시원하게 한 방 먹이는데 성공한

러블리 직원들.

 

하지만, 고난은 계속해서 찾아오고...!

 

그리고 뉴페이스, 701호 도희 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