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씨남정기 5회 줄거리] 욱다정 명대사/명장면

 

 

 

 

 

 

 

 

 

 

 

[: 욱씨남정기 5회 줄거리 :]

 

 

러블리 화장품이 사라져서 모든 직원은 비상!

아쉽지만 오늘 하루는 스피드한 Sold Out.

 

그러나 그 다음날은 러블리 토닥토닥 화장품이 대박 !

이어서 마케팅은 홈쇼핑으로 계획한다.

 

찬성 덕분에, 윤상현 때문에 러블리 토닥토닥은 홈쇼핑에서

대박 판매를 기록하며 매진된다.

 

하지만.. 욱다정의 첫번째 남편 지팀장이 '쓰담쓰담'

새 제품으로 뒤통수를 친다.

 

 

 

 

 

이요원" 하자 있는 제품을

파는건 말이 됩니까?

 

휴일 반납한 사람이 한과장

하나 입니까?

 

혼자만 대단한 희생을 치룬 것 마냥

생색내지 마세요.

 

 

 

 

"찌그러진 제품 상자는

찌그러진 러블리와 다를 바 없습니다."

 

 

 

 

 

[[ 욱씨남정기 5회 욱다정 명대사&명장면 ]]

 

 

이요원" 회사 애기는

회사에서 합시다.

 

그리고 사적인 공간에서

함부로 말 걸지 마세요.

 

 

 

 

 

 

<: 욱씨남정기 이요원 줄거리 명대사 :>

 

 

욱다정" 접대나 뒷돈 쓸

생각하지 마세요.

 

떳떳하지 못한 방법으로 일

따내는거 용납 안하겠습니다.

 

정당한 루트를 통해서

제품을 어필하세요.

 

 

 

 

 

김선영" 세상이 그렇죠..

 

줄 없고

뺵도 없는데..

 

돈까지 안쓰며 하려니까

될리가 있나,

 

 

 

 

 

[[ 욱씨남정기 윤상현 줄거리 명장면 ]]

 

 

남과장" 아니, 우리의 성공을

위해 욱본의 부당한 희생을 방관했다.

 

그중... 내가 가장

비겁한 인간이였다.

 

 

 

 

 

 

"비록 소심하게 살지 언정,

비겁하게는 살지 말자..."

 

 

 

 

 

[: 욱씨남정기 5회 이요원 윤상현 :]

 

 

욱다정" 남정기 과장은,

죄송하다는게 인사 아닙니까.

 

매일 하는

말이자나요.

 

 

 

 

 

 

 

 

 

 

 

 

[> 욱씨남정기 5회 명대사/명장면 줄거리 <]

 

 

윤상현" 굳이 을의 입장에서

변명하자면..

 

자부심이 없었다기 보단

자신감이 없었던 것입니다.

 

깊이 반성하고,

앞으론 안그러겠습니다.

 

이걸론, 안될까요?

 

 

욱다정" 시나몬은 더블로.

카푸치노요.

 

난 언제나 시나몬

더블이라구요.

 

 

 

츤데레 이요원.

언제나 자신이 최선을 다해서 나오는

자부심을 향해서 열심히 하는 러블리 본부장.

 

오늘도 그녀의 모습과

하루는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