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BS

[모범택시 림여사] 사랑에 빠진 심소영, 이제훈에게 빨래질당하다!

728x90
반응형
728x170

모범택시 10회 심소영 이제훈 줄거리

 

 

 

도박장에 림복자 잡으러 나타난 김도기

 

 

 

그렇게 나와 너의, 우연한(?) 첫만남!

 

 

모범택시 림여사는 보이싱피싱 조직의 우두머리로,

나름 업계에서는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이다.

 

 

 

그러던 중, 타세력과 마찰이 있을 뻔 했으나-

김도기가 도와주며,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매섭고 무서운 림여사의 표정_

하지만 갑자기 조숙해지기 시작하는데...

 

 

손수 껍질을 까서 림여사에게 건네는 김도기!

 

 

(어머 이 남자...)

 

 

 

강인함에서 여성스러움으로?

어머어머, 美쳤나봐~

갑자기 귀를 왜 넘겨~

 

 

(후훗, 나에게 빠졌군)

 

 

 

그렇게 림여사(심소영)은 게를 먹는 건지, 김도기(이제훈)의 사랑을 먹는 건지~

알콩달콩, 맛스러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신발 투샷 뭥미 ㅎ,.ㅎ)

 

 

 

강하나 검사가 찾아와도 모른 척!

 

 

 

그렇게 돈을 찾으러 온 김도기와,

통장 비밀번호를 확인하러 온 림여사!

 

 

이제는 진짜(?) 떠날 준비를 하는 김도기에-

너무너무 서운해 하는 림여사...

 

 

 

결국, 자신의 스마트폰을 주며 번호를 건네고-

이후, 자신의 통장에 30억이 모두 사라진 것을 확인한 림여사!

 

(우이씨, 나도 텨야겠다.)

 

 

 

그리고는 곧바로 김도기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주고,

배를 돌려 올라탔지만...

 

 

그곳에 있었던 것은, 자신이 돈을 줘야 했던 동료들이였고...

 

기다렸던 나의 남자, 김도기는 없다?

 

 

"굿바이"

 

 

모범택시 심소영, 하나만 물어볼게...

나한테 단 한순간이라도 진심인 적 있었어?

 

(아니, 없었어!)

 

 

김도기에게 제대로 빨래질 당한 림복자 사장님!

 

굿바이_

 

 

 

[ 모범택시 10화 리뷰 ]

 

"이번 컨셉, 아주 제대로 잡았다!"

 

 

림복자 역에 심소영 배우와 이제훈의 피싱 콜라보_

웃긴데 재밌고, 재밌는데 시원하다!

 

구미호뎐에서 보았던 심배우님을 다시 한 번 이렇게 보다니~

방심하고 봤다가 빵 터져서, 재미나게 리뷰까지 해봅니다!

 

앞으로는 림사장님, 거짓 없는 사랑하세요! '-'

 

 

p.s 보이스피싱은 안돼요! 위법을 위한 위법도 안돼요~

홍길동의 김도기, 우린 그를 통해서 시원한 통쾌함만 간직하자구요!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