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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모범택시 12회 줄거리] 왕수사관 죽인 구비서(이호철), 대모 차지연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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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12회 줄거리

 

 

 

심우섭을 죽일듯이 괴롭히는 구영태

 

 

 

그때 등장한 정의의 수호자, 왕수사관!

 

 

곧이어 벌어지는 몸싸움!

 

 

 

덩치가 비슷해서, 이길 수 있을까 했는데_

지방돼지와 근육돼지의 싸움이랄까?

 

 

 

제대로 한 판 엎어치고,

얼굴을 발로 과격한 왕수사관!

 

 

이제야 주제 파악하고 항복하는 구영태?

 

그럼에도 계속 처웃는 이유는?

드디어 점박이 돼지가 실성한 건가?

 

 

 

그게 아니라, 믿고 있었던 구석이 있었구나 !

바로, ''쌍둥이에 구영태가 당했다면 구석태가 나설 차례였다?

 

 

처웃는 돼지와

 

 

뒷치기 한 주제에 꽤나 진지한 대모 차지연의 구비서(이호철)

 

 

구해줘도(?) 고맙다는 소리는 커녕 왜 이렇게 늦게 왔냐는 앞머리 부자 쌍둥이들!

 

그리고 그 앞에는...

 

구비서에게 칼빵맞은 왕수사관이 싸늘하게 드러누웠다.

 

 

 

끝까지 구영태는 사악한 미소만을 남기고-

왕수사관이 쓰러진 줄 모르고 전화거는 강하나 검사!

 

 

 

하지만 왕수사관은, 평소에는 가볍고 빠르게 받던 것과는 달리-

전화 한 통 받을 기력도, 힘도 없는 상태로...

그렇게 싸늘한 시체가 되어가고 있었다.

 

 

 

모범택시 12회 왕수사관 죽음 줄거리

 

feat. 구비서의 드러난 만행에 대모 차지연이 나선다!

 

 

구비서 담구기 위해서 대모가 나섰지만_

이 모든 것은 장성철과 김도기 앞에서 보여준 쇼였다!?

 

 

 

쇼하던 곳으로 들어가니, 빈 공간!

동시에, 감옥도 탈탈 털렸다?

 

 

모범택시 12회 리뷰

 

 

대모 몰래, 장기 등을 판매하던 구비서인 줄 알았는데_

이 모든 것을 시킨 것은 차지연이였다?

 

그것도 모르고 감쪽같이 속은 장성철과 김도기_

뿐 만 아니라, 감옥에 있는 사람들 까지 털렸다!

 

 

최악의 순간, 최악의 사태-

이를 돌파할 신의 한 수는?

 

feat. 쌍둥이 역에 이호철, 악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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