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5화 줄거리] 귀국한 익순, 준완과 재회? 숏컷하고 군부대로 돌아간 이익순!(벌써일년-브라운 아이즈)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5화 줄거리

 

 

 

이익순, 오빠 말 듣고 곧바로 귀국 하고

치료를 받는다.

 

 

 

다소 걱정되고, 착잡한 동생 이익순.

 

 

 

하지만 그런 동생을 바라보는 오빠 익준이 또한 예외는 아니였다.

그 해맑은 익준에게 진지한 표정이 낯선 캐릭터니 말이다.

 

 

 

의사오빠 익준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은 군인동생 익순이!

현재 익순의 상태를 부모님에게는 말했다는 익준이_

아울러, 그녀는 창원으로 내려간다.

 

 

 

급한 환자가 있어서 다시 율제병원으로 돌아가는 김준완

 

 

 

부모님께 드릴 영양제를 놓고온 익준,

다시 올라가서 가지러 간 사이...

 

 

 

익순이는 무언가 노래를 틀려고 하고

 

 

 

병원 앞에 도착한 택시,

그 택시에서 내린 준완이!

 

 

 

순간 익순이는 입틀막을 하며-

시청자 또한 신경이 곤두 선 장면이다.

 

 

 

익준이 차가 왜...

안에는 잘 보이지 않는 듯한 준완의 표정!

 

 

 

익준의 벤츠차량에는 벌써일년-브라운 아이즈가 흘러나오고

익순이는 준완이를 볼까, 숨죽인다.

 

 

 

보기만 해도 울음이 터지는 익순이

 

 

 

계속해서 다가가는 준완이

 

 

 

그렇게 결국, 별로 원하지 않은 순간에 익순이와 준완이가 재회!?

 

 

 

하려는 순간에 마중 나온 동료 의사로 인해,

그대로 준완은 돌아간다.

 

 

 

나가서 인사도 못하는 사이가 된 우리

 

 

 

이제는 숨어서 눈물만 흘려야 하는 사이가 된 익순이와 준완이

 

 

 

오늘따라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일년 노래가 더욱 슬프게 들려온다.

 

 

 

그녀의 마음을 알았는지,

율제5인방이 부른 노래 또한 벌써일년이다.

 

 

 

"숏컷으로 해주세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5화 결말 줄거리

 

익순이 숏컷, 그리고 부대로 복귀하다_

 

 

치료를 하며, 다시 부대에 복귀한 익순!

단발 못지 않게 숏컷도 잘 어울리는 배우 곽선영.

 

 

여름엔 콩국수

 

 

가을엔 전어

 

 

겨울은 만둣국

 

 

 

그렇게 익준이와 익순이의 먹방을 통해서-

1년이란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며,

속초에서 힐링과 치료를 한 송화도 돌아온다.

 

 

 

비오는 날씨가 참 좋은 송화!

 

 

 

안정원 김준완 양석형, 모두모두 채송화를 환영한다.

 

 

 

그리고 마지막은 역시 우리 슬의생의 장꾸!

익준이 등장하며 밥을 먹으러 가자고 하며 끝이난다.

 

 

 

그렇게 끝나는 순간에도 울려퍼진, '브라운 아이즈- 벌써일년'

 

 

 

충전기, 대게, 노래방 까지-

이번 시간도 참으로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귀여운 우리 우주도 빼놓을 수 없지요!)

 

 

 

[ 넷플릭스 추천드라마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5화 리뷰

 

상대가 싫어서가 아닌, 자신의 아픔이 타인의 아픔이 되지 않도록_

좋아하지도 않는 고세경 남사친을 내세워 이별을 통보한 이익순.,

 

그러나 아직도, 준완이는 익순이를 잊지 못하고...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예쁜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P.S. 곽선영x정경호 커플, 나는 언제든지 찬성일세!